집이안좋아요
아빠는정신병에 술과담배만대면 미쳐버리고
엄마는 지칠대로지치고
빚은늘어가고
오빠는 크게다쳐서 수술까지받고
두분은매일싸우시고
내가바꿀수있는건없고
내가16살밖에안된게 원망스럽고
어디가서말을할수도없고
속에는계속쌓이고쌓여서 잠을못자고
밖에서는 집에일있는애라고 생각도못할정도로
밝아야하고...이걸하소연할데가없어서올려봐요
답답했어요 그냥, 친구한테힘들다고표현하면
중2병으로 보일까봐, 나랑은너무다른환경의친구들밖에없어서. 나를 동정심으로볼까봐...
한번쯤은말해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