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식당 제주본가에서 대박기분상했던일
박미현
|2013.11.02 15:11
조회 566 |추천 2
어제 점심먹으러 제주본가에 셋명이서갔어요 저는바로전에 이것저것 먹어더니배가 불러서 안먹고 그냥따라가서 옆에앉아있고 둘이서 버섯전골 이인분시켜먹으면서 저를옆에두고 먹기미안한지 자꾸만 밥남는다면서 한숟갈먹어보래요 저는배불러서싫다고 안먹는다고하니까 맛이라도보라네요 저는 고기를전혀 못먹거든요 버섯전골에고기가들어갔어요 할수없이 마지못해서예의상 나물반찬이있길래 나물하고 젓가락들고서 딱한젓갈만 맛볼려고했는데~식당에서일하는아줌마가 지켜보고있다가온것처럼 제가젓가락들자마자와서 하는말이 식권으로 싸게먹으면서 이러면안된데요 저희들은 어이없어서 왜그러시냐고 물어더니 또하는말이식권으로 싸게먹으면서 셋이와서 이인분시켜서 먹으면 안된다는거예요 저는어이없어서 뭔가식당측에서 잘못오해하고있나해서 설명했지요그냥앉이있기가그러니까 나물이라도맛볼려고 젓가락들었을뿐이라고말해죠 그런데도 막무가내로 그래도안된데요 제가그럼 안먹는사람은 옆에앉아서 맛도못보냐고그랬더니 그래도안된다는거예요 옆에앉아있어도안된다는거예요 손님이남기면 버려야지 옆에앉아있는사람먹으면안된데요저는 남의음식몰래훔쳐먹다들켜서 야단맞는 기분이들어서 다시한번 거기서 일하는아줌마들한데 따졌어요 내가배가고파서먹는것도아니고 반찬더달랬나밥을더달랬나 암것도 더달랜것도없고 그냥앉아있기가 무색해서 단지나물맛만 볼려고 젓가락만들었을뿐인데 어떻게 밥먹고있는샤람들앞에서 뭐라할수가있냐고 그랬더니 또그러는거예요 카드도아니고현금도아니고 식권손님은 그러면안된데요 맛도봐도안되고옆에앉아있어도안된데요 남기면버릴망정 먹지말라네요 같이온한언니가 식권손님한데인심쓰는것처럼말하지말라고 그럼식권을아예팔지말던가 식권손님받지말던가하지 당신네들도장사하기위해서 식권발급해파는거아니냐고하니까 저희보고 오지말래요 그시간에식당직원들밥먹고 있더군요저희보고 자기네들밥먹는데 왜떠들냐고하네요 식권손님한데는 밥먹는데와서 떠들면서 자기네들밥먹는데떠든다고 오지말래요 참고그냥 나와버렸는데 저는 꼭 제가훔쳐먹다들킨사람취급.거지취급당한기분이들더군요 어떻게이럴수가있는지요 분해서 그뒤로저녁도못먹고 잠도안오더군요 김포공항제주본가는 직원손님은 손님으로안보고 거지로 보는건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