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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족제비(페럿)와 냥이의 알콩투닥이야기

족젭냥이맘 |2013.11.02 16:30
조회 81,615 |추천 396

안녕하세요방긋

족젭냥이맘 돌아왔습니다

1.2.탄에서 제가 오해의 소지를 많이 드린거같아 죄송하고요

화나서 제가 댓글단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일단 제입장(소견)은 이어지는판에 썼구요

 

오해많으셨다면 오해좀 풀어주세요!엉엉

그래야 글쓴이도 힘내서 글써요 ㅠㅠ힝...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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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탄시작합돵

슝슝슝~버거

 

 

 

 

 

로엘이 왜 마당개가 되었냥?ㅋㅋㅋ

 

 

이사진때문에 글쓴이 혼나쯤 ㅠㅠ통곡

글쓴이가 사진찍으려구 잠시 끈을 걸어둔것 뿐임

끈안걸면 사진 못찍음

   왕 ㅋ빠ㅋ름ㅋ

 

그리고 다시 풀어줌ㅋㅋ

 

 

근데 고양이는 자기영역벗어남

불안해한다면서

로엘은 그냥 개냥이임..막 놀음 .. 산에올라갔다옴.

 

 

 

 

 

 

자꾸 풀먹고 나비바퀴먹을라궁

폴짝폴짝 뛰어서 끈을 다시 잠시만 걸어놓았음

진정좀하라궁안녕

 

 

근데 표정이..놀람

아나..대드네..

 

 

 

풀어줄게임마ㅡㅡ..

(밖에 산책하는냥이는 꼭 심장사상충 맞추셔야함!!!)

 

 

 

 

 

집에있으면 맨날 내보내달라구 끈을 가져옴

개냥이임

 

 

 

 

 

젤 중요한건~!!!!!!!!!!!!!!!

 

 

 

 

 

 

 

 

로엘이 여기 왜있겠슴?

 이것이 궁금해서 3탄 보러온거지안슴?ㅋㅋ

 

 

 

 

 

이유는...

 

 

 

 

 

 

 

 

 

로엘이 아가를 가지게되었음!!!!!

 

 

 

 

 

 

 

 

 

 

캬캬캬캬캬캬캬캬ㅑㅑㅑㅑ캬캬캬캬

 

근데 글쓴이집엔 말썽쟁이 페럿이 있지않음 ?

 

 

 

스트레스받을까바

아버지가..이런저런핑계로 우리로엘을 시골로

데려가서 요양시키겠다고 하심!!!!

 

그래서

널디 넓은 집으로 가게되었음!!!

 

 

 

 

 

두둥!!!

 

 저 위에있음

근데 안찍힌거임

찾지마삼 윙크

 

높은곳을 좋아하는특성이 글쓴이를 힘들게함더위

하튼 저기있긴 있었음..우씨

 

 


 

 

 

 

넓은 집마당을 휘집고 다니심..

 

(로엘 생활하는 환경보여드릴려고  올린사진입니다ㅠ

자랑하는거아니에요 ㅠㅠ)

 

그냥 세상을 다 가짐짱

 

 

근데 집주변 냥이들을 자꾸 데리고와서

내 상추밭은 똥밭짱

 

아부지는 밥도주기시작함.

우리집엔 냥이친구들이 참 많이옴한숨

막..내가 키워야될거같음

 

 

근데 왜 산고양이님과 로엘 영역싸움안함?????

글쓴이는 이게 젤궁금함

로엘완전 사교성이 쩌나봄ㅋ 다 친구먹음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잉???

밖에 안나간다 했더니..

 

내방에서 아가들3마리를낳았음+_+

 

 

 

근데..이거 왜케 안 아파보이는지..

자기새끼인줄모르나봄아휴

 

 

 

 

 

 

 

 조금크더니...눈을뜨기 시작함(첫째,,같음)

글쓰이만보면

냐옹 냐옹 도 아닌 냑 !냑!!

뇩뇩? 하튼 하앍질에 성격이..퉤

 

이빨도 없는게버럭

 

 

 

 

 

 얜 눈을 덜뜸(막내..같음)

표정참..ㅋㅋ

 

 

 

글쓴이는 도통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ㅠㅠ(둘째같음..)

왜 죄다 똑같이 생긴거같지

 

 

사실 눈뜨는 순으로 남매순서정한거임ㅋㅋㅋㅋ짱

글쓴이 마음임ㅋ

 

 

 

 

 

요가하는 꿈틀이음흉

 

 

제법 장난치기 시작하는 꼬물이

 

 

 

 

 

로엘은 안보임 또 나갓음!!!1!쳇 어디갓어!!!!!!

 

 

 

 

 

 

 

 

아부지손에 3마리ㅋ

그래도 로엘이 젖은 먹이고나갓는지

배가 빵빵함!!!박수

 

 

 

 

 

 

 

 갑자기 큼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

 

(아빠미안안녕...우리아빠 반바지에 난닝구? 입으신건뎅부끄.)

 

 

 

 집도 큰~~~ 플라스틱 목욕탕 사서 바꿔줌ㅋㅋ

맨오른쪽 아가 눈 튀나오겟네깔깔

 

 

 

이젠 날파리잡고놀음  엄마닮음바퀴

 

 

 

 

드뎌 이뻐지는듯 했음딴청 

 

 

 

 

 

 

도대체 로엘은? 또??바퀴??

 

 

 

 

 

 

 

 

 

 

오잉???

여기서 뭐함ㅋㅋㅋ

 

 

 목줄옆에서 계속 찡찡댐!!!!ㅠㅠ내보내달라는데

산이라 밤엔 위험해서 안됨

 

 

 

 

 

 

 

 

그리고 두세달이 흐르고..

 

 

 

 

 

 

 

 

 

 

 

아가 세마리는 이모네랑 삼촌2 네로 분양을 보냈음!!

 

 

우리 모든 외가족이

로엘핏줄을 키움ㅋㅋ

 

 

 

 

 

 

 아직 솜털이 안빠진 아기 셋째!!!파안 (삼촌1)

 

 

 

 잠만자는 아이 둘째!!! (삼촌2)

 

 

젤똑똑하고 사고뭉치인 첫째 망고!!!!!!!!  (이모네)

 

 

 

 

 

 

 

이렇게 아가들은 다,,가고

 

 

 

 

 

 

 

 밍키가 놀러옴ㅋㅋㅋ

밍키도 신나고 로엘도 방가운지 나가지도않고 둘이놀음ㅋㅋㅋ

 

 

 

 

 

 

 

너뭐한다냥..

 이젠 놀기도 귀찮음?돼지

 

 

 

 

 

 거실티비앞에서도 뚜둥..비켜..

 

 

 

 

 

 부엌티비에서도 두둥..비켜!!!!!!!!!!!!!!!쫌,.버럭

 

 

 

 

 

 

 

 

 창틀에서 광합성..

애기낳고 중성화안시켜서 밖에는 자유롭게 못내보내주니

축축쳐졌음!!ㅋㅋㅋ

 

 

 

 

 비켜ㅋㅋㅋㅋㅋ그림그리게...종이만깔면.부비부비ㅋㅋㅋㅋ귀여워서이거뭐..우째?

 

 

 

 

 

 

이렇게 평화롭게 잘살고있었는데...

아니. 로엘은 평화롭게 잘사니 상관엄뜸

 

 

 

 

 

 

 

며칠뒤..마당에있는

진돗개 '백지'가

또 새끼를낳음

우리모두 몰랏음!!!

아나깜놀!!!!!!!!

 그냥살찐줄...놀람

 

 

 

 

 

 

 

 

대박..허...

울엄마 기절초풍하심

또 아가를 키워야한다며 ㅋㅋㅋ파안

 

 

 

 

 

 

 

 ㅋㅋㅋㅋㅋ참..어이가없으나 귀여움음흉

 

 

 내손이 젖인줄아니?

 

 

 

 

 

 

 귀도 먹으면서 요래요래 잘지내는데

 

 

 

뱃속에...며칠더 있다가 새끼가 나옴 근데..장군임

 이틀된 아가임

믿겨지심???

수의사님이 엄청난우량아라하셨음..

 

장군.짱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집이야기는

저물어갑니다.

 

 

다들행복하게 산다는 결말이 났군요.^^

 

 

 

로엘은 새끼낳고 밍키랑같이 서울원룸에 데려왔으나

 

10몇평집에서 생활이 스트레스였는지

많이 아프고 밥도안먹고 털도빠지더군요..

 

결국은

그래서 다시 부모님집에 갔습니다.

건강은 절로 회복되었고

로엘은 환경이 거기가 더 좋은가보다 했지요

맨날 나가서 뛰쳐놉니다.바퀴

그래서 부모님께서 키우시게 되셨구요!

 

한번 더 시집을 보낼 계획입니다!!!

 

 

그리고 서울 저의  자취집은

조금더큰곳으로 이사했구요

밍키혼자 덩그러니 있었네요..

 

 

 

 

그리고1년뒤 어느날..

 

 

 

 

 

우리집 앞 (서울)

짚앞 하수구?같은철판에서   작은 고양이의

절규같은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가보니 꼬리가 잘리고

걷지도 못하는 냥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넌 누굴까~~?ㅋㅋㅋ

 

두둥~~~~

 

 

다음이야기가 또 있는데

할까용말까용?

 

 

그럼글쓴이는  그만 물러가겠습니당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96
반대수10
베플너란냥이|2013.11.03 00:49
백지 새끼들도 더보고싶어요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 시간되시면 백지 새끼들편도 부탁드릴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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