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저와 그 사람은 헤어졌습니다. 제가 차였죠..^^
그러고 바로 다른사람을 사귀는 모습을 보면서 울고 울고 정말 매일을 울면서 보냈습니다. 그렇게 12월이 되면서 새해부터는 절대생각도 하지말자 하면서 1월이 됨과 동시에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최대한 안하려고했고, 3월이 되면서는 거의 생각이 안날정도로 됐습니다.
그리고 몇주전 연락이 왔습니다. 한번보자고.. 저도 더이상 힘들지 않았고 그 사람도 그럴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흔쾌히 보자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만난날 보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우는 그 사람을 보면서 머리가 복잡해졌고 우선은 서로가 다시 힘들지 않기 위해 천천히 다시 처음처럼 만나자고하고 조심스럽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있습니다^^
여기 저도 정말 많이 들어왔었고 매일을울었던만큼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정말 시간이 약이고 인연이라면 그사람이 돌아올테고 아니라면 새로운 좋은사람이 나타날것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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