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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것이 맞을까요?

음악하는천사 |2013.11.03 02:22
조회 156 |추천 0
190일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남자를 B라고 하고
지금사귀고있는 남자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189일째에 B가
그전날에 사랑한다며 내일전화걸라던사람이
불과 이주일전에는 힘들어하지말라며 힘들게하는사람들보다 자신과 함께할날이 60년이상 될거라던 사람이
2주전부터 저에게 질렸다며
다른여자가 생겼다하였고
저는 끝까지붙잡다가 결국에 190일에 헤어졌습니다

그사람과 헤어진후에 벌어진 일들은 다시떠올리기 싫어 쓰지 않겠으나 그일들이후로 다시는 연락하지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사람과저는 3살차이였고
저는 얼마전에 그사람이 재학중인 학교에 입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그사람은 그학교동네에 삽니다
한달여만에 도착하니 숨이 턱 막히고 눈물이 차려는것을 겨우참았습니다
시험을 보기전 그학교 재학생들이 긴장응 풀어주려 한것인지 자신이 아는 그학교재학생을 말해보라해서 당연 저는 B를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이 시험보러온다했다고 후배들에게 귀뜸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제친구는 과는 다르지만 그친구는 B에게 그학교에 시험본다 말을 해놨기에 그친구를 말했을 것이라
스스로 생각했습니다만
그학교에서 바람핀여자도 보았고
학교입구에서 B와 매우 닮았으나 B인지는 확인하지 못한 남자를 보았을때에는 눈물이 흐르더군요..
괜한 착각도 하고..
솔직히 아직도 말도안되는 착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사귀는 A는
B와 헤어지고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잊게 해주겠다며 고백을 해와서
호감으로 받아주어 사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끔 B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눈물흘릴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엔 선배님들이 A가 상처받을거라며 당부하셔서 그런모습 안보이고 있어요

A는 부모님께 저를 소개하였고
제친구들에게도 매우 호의적이며
제친구들에게는 A가 아깝다는 소리를 듣고
선배님들에게는 A가 저에게 매달린다고 합니다..


솔직히 두사람에대해 꼼꼼히 쓴것은 아니나
생각나는대로적었습니다

아직도 B를 생각하면 아련하고 눈물이납니다
후회하고 화가납니다
하지만 A에게는 고맙고 미안한감정. 친구같은 감정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밖에 안들어요..
좋아합니다 제 남자친구고 저를 사랑해주니깐요
그게아니어도 A라는 사람자체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께도 도움을 많이 요청하였으나
상처주지말라고 이쁘다며 계속사귀라하십니다

그치만 저는 이게 더 상처를 줄것 같아요..
몹쓸짓을 하고있는거라면 더늦지않게 상처를 덜주게 되게 저의감정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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