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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심한 친척들 퇴치법은?

왜그러고사니 |2013.11.03 21:07
조회 333 |추천 0

친척들은 원래 다들 이런 종자들인가요?

무슨 만날때마다 자랑을 못해 입이근질근질한지

자식몬자랑배틀이 끝도없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취준생인데

절 사이에두고 밥먹을때도 둘이 얼마나 자기자식자랑하는지

 

자식자랑은 어렷을때부터 지금까지 수십년간 지속되고있음

 

 

애들이 유아기땐 발육상태로 자랑하기시작

누가 더 키가크다..날씬하다..길쭉하다..등등

이후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시작하면서 학교성적으로

자랑을 하기시작함. 학교에서 회장이됬다,상장받았다,평균이몇점,등수가이렇다

그다음 고3이되면 대학으로 서로 배틀뜨기시작

누가 묻지도않았는데 스스로 말함. 우리애 이번에 어느대학 수시넣었다 등등

그리고 대학붙으면 대학동안 내내 자랑하기시작.

그이후 배우자이야기까지나옴. 이제 대학좋은대갔으니 취직잘될거라함

그리고 배우자도 잘만날거라함.

자식자랑은 끝이없네요 정말 신기할경지에요.........

 

한두번 자랑하면 그러려니하겠는데 만날때마다 항상 빠짐없이 그러니까

진짜 지긋하네요

사실 저는 제자신을 남하고 비교하면서 재고 이런스탈은 아니거든요 누굴막 부러워하는

스탈도아니고 부러워한다면 그사람이가진 외모이런건 부러워하지만 그걸로 내자신한테

열등감느끼는 성격자체가아닌데

 

자랑을 너무해대니 위축되기보단 짜증난다랄까...

일가친척 할머니,할아버지부터시작해서 다 모인자리에서 자식자랑만 주구장창합니다

 

대학얘기하면 다른친척들은 그냥가만있구요

ㅡㅡ진짜 꼴불견이지않음? 이런친척 나만그런거임?

 

 

그래서 대부분 친척모임 피하게되고 안가게되요

가도 말섞이싫어서 피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가 답이라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알았으면좋겠어요. 자기네들 얼마나 꼴불견인지

입이 좀 근지러워도 잘난사람은 겸손할수록 말이없을수록 더 빛나는법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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