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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이여자 제생각이 날까요. . .?

ooo |2013.11.04 10:22
조회 2,013 |추천 1
최대한 간단히 써볼께요

글쓸힘조차. . . .



이별후 안하던 모바일 글까지 찾아가면서

읽어보고 또 이런 글을 적고있네요



저31살

여친26살입니다.







우선 5년 만난 장거리 커플이었습니다.



장거리라 한달에 4~5일 정도 연달아보는 그런

연애를 했구요



마지막 만남까지 평소와 다를건없었구요



이별 2주전까지만해도 여자친구가 고민을

털어노으면 위로해주고

마음이 후련해질때까지 대화도하고

그랬죠



그럼 여자친구는 난 항상 내편인 오빠가있어서

든든해 라는 말과함께 사랑한다고했죠



저역시 여자친구를 사랑했구요



그냥서로 사랑하는 연인이었죠



저는 여자친구에게 헌신하는 연애를했고

여자친구도 그게 당연한게아니라



이렇게 사랑받게 해줘서 항상고맙다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싸움도 사겨온시간 만큼 만았죠

그 역시 일반연인들에게서 보는

아주 사소한 다툼. . .

사과하고 푸는건 거의 저였구요





장거리라 자주볼수없는 그리움에 우린

항상 서로 전화를 하다 둘다 전화를켠채로

잠이들었습니다. 끊는게 아쉬워서. . .



구구절절 적기보단 연애이야기는

이정도만 할께요



마지막데이트는 여자친구가 취업을해서

축하하는 만남이었죠 열심히 하라고

잘할수있을거라고. . . 넌최고라고



이런데이트를하고

전 집으로왔고

여자친구는 월요일부터 취업을했죠



취업일주일은 연수기간이고 바뿌고 배우는 자리라

낮에는 연락이 잘되지 않았구요



밤에도 피곤한지 일찍 잠들어버리곤 했죠



본견적으로 일을한 취업2주차



연락도 뜸하고 먼가 변한것 같은 그녀

그러다 일을한지 4일째쯤 되던날

화가나서 따졌죠 왜그리 무관심하냐고

요즘 너무하다고



그녀는 첨엔 피곤해서 그런다고 말을돌렸고

계속 따지자 한숨을 쉬고는. .

저를 이제 안좋아하는것 같다고

말을하더군요. . . .



남자가 생겼냐고 하니깐 그건 아니랍니다.



헤어지고싶니? 하니깐

어 ! 라고대답하고 전화끊을태니

이제 전화를 하지말라 하더군요



그렇게 끊고 전화를 하면

받지 않고 돌리곤 했습니다

카톡도 읽고는 무시하구요



이틀후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연락을 받지 않아 아에 하지도 않고

무작정 집앞에시 기다렸죠



그녀가 집으로 오고있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알수없는 남자와

손을잡고. . . .



그남자가 떠난후 여자친구를 따라가

손을잡았죠 놀란그녀



그녀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남자가 생긴걸 말할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취업후 연수원에서 알게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

집도가깝고 편하다고. . .



그자리에서 그녀른 잡았습니다.

그러지말라고 눈물과함께. .



굳게 마음먹은듯한 그녀 싫다고

단호 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마디 더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보자고 하고

그녀를 마지막으로 안은후 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잊을수없는 마음에 계속 전화하고 카톡도 하고

했습니다.



전화는 계속돌리고 카톡은 차단을 했더군요

그렇게 답답한 몇일이 지나고 저도 마음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함께해온 시간이 너무 애틋하고

아까워서 마지막 말은 전해야 겠다는

생각에 다른 카톡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말있다고.

전화 받으라는 장문의 메세지 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마지막 말을 전했죠



우선 이별을 미리 혼자 준비했었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갑자기 그렇게 된거라고



그리고 전하고 싶었던말. . .



혹시라도 시간이 지난후 내가 그립거나

내가 최고에 남자였으면. .

내생각이 나면 . . 한순간도 망설이지말고

전화하라고 그렇게하라고



물론 행복하게 잘살고 나보다 좋은사람

때문에 내생각이 안나면 그뿐이지만

시간이 좀지나보고 내가 최고였으면

전화하라고. . . .

이렇게 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생각이나더라도 전화 안할꺼야

싫어라고 대답했죠



전 사람이 어찌될지모른다

지금 그런대답하지마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나한태 하고싶은말이

있냐고 물어보니



밥잘먹고.잠잘자고. 좋은여자 만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했습니다.



그리고 끊기전에 꼭 생각이 나게되면

전화를 하라고 한번더 말하고 끊었습니다.



마지막통화고 그후론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페이스북에 들어갔는데 새로운 사진이

떳더군요 아는 여동생과함께 찍은사진



잘지내는구나 하고 이전에 올린글들을 봤는데

저와의 사진 지우지 않았더라고요



원래 잘까먹고 엉뚱한 그녀지만

그거때문에 또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는 친구들에게도 그녀와의 이별을

단순히 서로의 행복을 빌면서

헤어젔다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사실을 다말하면 당연히 그녀에대한

안조은 소리를 들을께 뻔한데다. . .



혹시 그녀가 돌아왔을때 그녀가 제옆자리로

오면 친구들의 시선이 걸림돌이 될수도있으니

혹시나 바람에 그녀가 오게되면



편하게 제옆자리로 올수있게 그공간을

만들어 두고싶었습니다.



제친구들과도 장난치면서 친하게 지냈던

그녀였으니깐요

주위 그누구에게도 이별이유를 거짓말했습니다.



제가슴은 답답해지지만요



이별 고통으로 글을많이 읽었는데

후폭풍?이라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지금 제상황 그녀 후폭풍이와서

저를 찾는날이 올까요?



물론 지금 너무행복하고 그남자가

저보다 잘하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그런 일은 절때 없겠지만. . .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걸어보네요



그리고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그녀 욕은 제발 하지만아주세요



어린나이에 저를만나 남자라고는

저만알았기에 더좋은남자 만날기회도

놓지고 저만 봤기에 한번쯤 다른남자를

찾아 경험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잘된선택이면 행복을 빌지만

후회한다면 돌아올까 한다는 바람에

글을 적습니다.



이제 이별2주정도

아직 많이 아프고 힘드네요

하소연 할때라곤 이런 모바일 뿐이고



아무튼 읽어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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