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던중이었습니다
빨간불이 들어와 차를 멈추어 신호대기중..
1톤트럭이 쿵...
사진으로 보이듯 제가 탄 조수석 뒷부분을 때렸네요
후배와 저는 일단 내려 운전자를 보니 술취한 상태..
조수석에 앉으신분도 술을 드셨더군요
경황도 경험도 없어
바로 112에 신고하고 후배 보험사로 전화했죠
경찰이 와서 정리해주고..
음주측정하는데 계속 거부하고 진상행동..
마지막에 그나마불어 0.097인가?
여튼0.1은 안 넘었어요
또한 경찰 오기전에 조수석에 탄분은 도망갔어요
사라져버렸어요 ㅠㅠ
그리고 저는 지금 입원중이고 후배는 합의보고 퇴원
문제는, 합의인데쇼
3일후 가해자가 한 사람당 1백만원에 형사합의보자더군요
진단서 제출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그래서 후배랑 상의한다했어요
저 혼자가 아니라..
그리고 전화끊고 후배랑 통화하니 저보고 알아서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날저녁가해자 다시 전화와서..
진단서는 경찰서에서 공문보내서 받아온다고..
어차피 진단서 들어가면 면허취소되니깐..합의하는걸 꺼려하더라고요..
제가 유추해보기에,
피해자 우리둘과 형사합의보고 합의금주고 벌금 받는 금액보다
합의 안보고 돈 안주고 벌금 받는 금액이 더 싸니깐 합의를 안 보는것같아요
그때이후로 전화도 병문안도 없고요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