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인권을 위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 현재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사례들에 촉각을 세우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언젠간 작지만 큰 저희들의 힘이 세계인권성장에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그 믿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저는 한국앰네스티 청소년지부의 부대표이며, 정말 인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을 모집하는 중입니다~앰네스티 YOUTH GROUP이 한 활동이 궁금하시다구요? 1. 탄원편지 (Dear President Calderon
I am writing to express my deep concern at the fate of many Central American migrants in transit through Mexico. Thousands each year fall victim to beatings, abduction, rape and even murder at the hands of criminal gangs and sometimes public officials.
The upcoming International Forum on Migration in Puerto Vallarta provides a vital opportunity to show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your government is taking concrete measures to address the crisis facing migrants in Mexico. I call on you personally to lead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an action plan to protect migrants in transit.
As a first step, I ask you to ensure collection and publication of nationwide data on abuses against migrants and on the action taken to hold those responsible to account.
Yours sincerely,
Amnesty Youth Group) 이렇게 멕시코 대통령에게 탄원편지를 보내어, 멕시코의 이주노동자가 직면하고 있는 폭행과 유괴, 강간과 살인등에 대한 각별한 정부 측의 관심을 요청하였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탄원편지를 보내봤자 멕시코 정부 측에서는 신경도 안 쓸거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한국 모든 앰네스티 인권운동활동가들이 이 탄원편지를 작성하고, 또 전 세계에 있는 amnesty 회원들이 이 탄원편지를 작성하게 되어 많게는 5만장 이상의 편지가 정부측 앞으로 배달됩니다. 전세계에서 그렇게 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는 데 당신은 그래도 이 권리를 짓밟는 일을 계속 할 것이냐라는 무언의 압박을 던져주는 거죠. 그렇게 조금씩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2. ATT 서명 운동
무기 거래의 심각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와 더불어 조약 체결에 대한 지지 표명을 하고자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 무기거래조약 제정과 관련해 탄원 서명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간과 함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무기거래 활성화가 소년병 양성을 촉진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ATT 서명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약 400명 정도의 서명이 모였어요!
안타깝게도 ATT가 체결되진 못했지만, 청소년들도 세계 인권성장에 기여를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얻게 된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3. 작은 인권영화제 꽃 참가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보고 난후, 실제 이주노동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설마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겠어 하던 우려가 그 영화 속에서는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외침과 절망 속 아우성이 저희 회원들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후 저희는 실제 1번에서도 올렸듯이 이주노동자에 관한 탄원편지를 보내고 청소년 그룹 카페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사와 의견을 올리면서 그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4. 김조광수 감독님과 함께 한 '동성애 인터뷰'

이 분이 누구신지는 모두 아실 거에요! 네, 김조광수 감독님으로, 한국 퀴어 영화제의 거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앰네스티 측에서 주최하는 감독님 인터뷰에 다녀왔어요!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이라는 주제로 종교와 동성애의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 어쩌면 위험할 수도,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수도 있는 주제였지만, 분명 인간은 누구나 권리 아래 평등하다는 그 이유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인터뷰의 한 대목입니다.
“동성애는 질병이다”라고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는데 정신의학계에서 이제 어느 누구도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1] 동성애를 질병으로 간주하고 고치려고 생체실험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죽거나 자살한 사람이 많으며 결국 동성애는 질병이 아니고, 성적지향은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로 남았습니다.
모르고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알고 나서도 여전히 동성애를 범죄로 생각하고 고치고 성적지향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혐오’입니다.
이성애자는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지 않습니다. 반면 동성애자는 ‘왜 태어났을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며 스스로 사는 것에 대한 수많은 고민을 하는데,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혐오입니다. 동성애자로 살면 안 된다는 혐오만 걷어낸다면,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이 단순한 혐오 때문에 논의가 되지 않습니다. 몇 십 년 전 흑인에게, 그 전에는 여성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혐오의 시선을 벗고 혐오의 시선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것이 혐오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소통이 가능한 사회로 한발 다가가지 않을까요.
출처: http://blog.amnesty.or.kr/8121/
(감독님이 이제훈이라는 배우와도 함께 영화를 찍었다는데..인터뷰를 하시던 도중 '제훈이가~' 라고 말씀하셔셔 순간 제 귀를 의심한 적도 있었죠.)
이뿐만 아니라 많은 활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계획중입니다. 인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괜찮아요! 관심있으신 중,고등학생이시라면 꼭 http://cafe.naver.com/youthamnesty에 들리셔셔 자기소개란에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바로 유스그룹 회원으로 등록됩니다!
우리 함께 '나'가 아닌 '우리'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세계를 바꾸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되는 그 날까지! 함께 나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