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초에 남자친구와 사귀었었어요. 좋아해서요. 근데 친구로서 좋은것과 이성으로 좋은거를 구분을 못했죠. 그렇게 사귀다가 좀 서먹해졌고 헤어졌었어요. 시간 좀 디나고 다시 저흰 무지 친한사이로 지내게됐어요 둘도없이! 그리고 어제 다시 고백을 받았어요. 자랑은 아닌데 저를 많이 좋아하는게 티가 나긴했는데..하여간에 제가 후회안할거냐하니까 그렇다해서 결국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여전히 걔를 친구로서 많이좋아하구요..곧 졸업합니다. 걔랑 저는 나갈길이 많이 달라서 앞으로 많이는 못볼겁니다. 잡소리가 많은데 다시 사귄게 잘한걸까요? 어차피 사귀게된거 잘해보고싶으니 잘한건지도 알려주시고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