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미칠듯ㅇㅣ 어린나이... 성장기는 쫌 지난거 같은데.
미칠듯한 허기를 참을수가 없어요.
사실 밥을 조금먹는것도 아니고... 밥 한끼에... 뭐라 그러냐? 사발?... 그 냉면 담아먹는 크기의 그릇 있죠?// 그거로 먹습니다.
근데.. 지금 밥먹고 1시간이 지났는데도 배가 고파요..
그것도 조금 출출하다가 아니라 미친듯이... 배가 고픕니다.
배고프면 속이 쓰리는 정도 있자나요?... 그 수준으로...
지금은 자취방이라지만, 집에라도 가있는 날이면 정말... 집에 가면 사정상 지금 어머니 혼자계시는데.. 8인용 밥솥에 밥을 지어서 하루 두번 비웁니다.... 물론 8인용 분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돌아서서 또 라면 끓여먹고요... 물론 밥까지 말아서..
진짜 30분주기로 뭔가 안먹으면 배가 고파서 미칠것 같아요.
무슨 병이라도 있는건가 - -;;....
고등학교 다닐때도 많이 먹긴 했지만... 요즘들어 엄청나게 심해진듯...
아 왜이러죠?...
-
Ps. 참고로 저희 형님이 군복무 중이신데.. 휴가나온 형님보다도 제가 더 많이 먹더군요. 체구도 형님이 훨씬 크신데... 조금씩 걱정되네요.. 무슨 병인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