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좁고 다양한사람들은 많다는것을 느끼고 글을씁니다
잡념에 빠져 딴생각하며 걷고있는데 담배냄새가 났음
정신을차리니 정면에서 정말예쁘게 생긴 여자가 걸어오고있었는데 그여자..
진짜 예쁘게생김.;;
인간이 아닌 선녀로 보이는 여성이었음 . 태어나서 그렇게 예쁜여자를 본적이 없음
머릿속에 잡념과 걱정이 사라지며 예쁘다 예쁘다 생각밖에 들지않았음
피부도 희고 그늘에 있어 그런지 그 여자 다리가 푸르게 창백해보였음
고급스러워보이는 몸에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마이를 걸치고
그 위에 야구잠바? 비슷한걸 입었음
어깨엔 명품가방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매고있었고
어깨에 가방을 매니 팔이 붕 뜨는데 그 손가락에는 담배가 있었음
매우 섹시해 보였음;;
그 여성과 나는 정면으로 걷다가 가운데에 있는 신호등에서 멈췄는데
그 여자 영어로 말하고 있었음 그것도 혼자서 , 휴대전화도 없이
그러나 귀 언저리에 머리가 붕뜬것으로 봐서 블루투스를 낀듯해 보였음
그 여성 담배를 한입씩만 물고 땅에 버림
구두를 신어서 그런지 밟지도 않음
주위사람들이 다 그여자만 쳐다봐서 그 여자도 시선을 느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 여자 그런시선이 익숙한듯 아니면 주위사람들이 다 투명인간으로 보이는지
당당하게 담배를핌
그것도 한번만 피고 버림
;;나는 신호등앞이 흡연구역인줄 알았음
그러나 아무도 그 여자를 제지하지않음
그여자 도도한포스 때문이었나
딱 봐도 잘사는집 딸래미같이 귀티나고
그런데 그 여자 뒷모습을 보는데 야구잠바를 입은게 아니었음 ;;;
잠바 뒷편에 써져있던 SEOUL NAT`L UNIV
아 그 도도한느낌은 이런 이유때문이었나 싶었음
솔직히 부러웠고
그저 얼굴예쁘고 명품좋아하는 공부못하는여성일줄 알았는데
서울대생이었음;; 그 여자가 다른세계? 사람같아 보이는 착시효과가 느껴졌음
서울대생인 그녀는 마지막까지 임펙트있었음
파란불이 켜지고 횡단보도 가운데가 아닌 오른쪽 대각선으로 감
횡단보도를 벗어났음;;
그렇지만 매우 도도하게 걸으심 여기로 가는게 당연한듯
오른쪽 길에 하얗고 검게 선팅한좋은차가있었는데
그여자 삑 하고 문열더니 그거 타고 사라짐
멋있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