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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이틀전만해도

숨쉬고시프다 |2013.11.07 16:17
조회 263 |추천 0
짧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몸이고 마음이고 줫던 남자가 잇엇습니다
그남자는 유부남이엇구요
나이는20살초반이에요
아들도잇엇는데 와이프가 게임에 노는거에 남자에 눈이 돌아가서 홧김에 때려서 이혼절차중이엿어요양육권은 여자한테뺏겻구요
처음봣을땐 그저 선임후임사이엿는데
매일술만먹고힘들어하는모습이 안쓰러워
제가많이챙겨줫엇습니다
결국 힘들어하시고 일을그만두셧죠
연락도 잘안하다가 몇달뒤에 다시 만나서 매일같이
이야기도하고 술도마시고하다보니 서로 눈이 맞게되엇고
정말 그누구보다도 사랑햇고
진짜다신이런사랑하기힘들정도로 열정적으로사랑햇습니다
서로주위사람들이 애이러는거처음본다라는 말을할정도로 그렇게 사랑햇는데..
근데 갑자기 애엄마가와서는 잘하겟다고 그남자 어머니와 그남자앞에서 무릎꿇고빌엇답니다
잘하겟다고 잘할수잇다고 애잘키우자고
하 ...알아요 애를위해서면 보내주는게 맞는걸
근데 정말근데 한순간에 이렇게 가버리면 저는 어찌해야하는거죠?
고민많이햇대요 나랑잇을지 아들한테갈지
그여자는 애데리고가서는 제대로 돌보지도 않앗던여자입니다 술만마시러다니던여자인데
저는 애키울각오도하고 그남잘 사랑햇는데
분명히이틀전만해도 내곁에잇던사람인데 ...
잊어야되는데 어찌잊어야될지모르겟어요
싸워서헤어진거면 고치고 돌아갈수라도 잇지
이건 애..를위해서 가니...
일하는것도 먹먹하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겟고
진짜 남자가머라고제가 이렇게힘들어하는걸까요 주변사람들은 그저 제가 장난감이라네요
아닌데 이남자진짜날사랑한건데..
그동안저한테 속삭엿던말 같이걸엇던길이 너무힘들어 견딜수가없어요
조언좀해주세요
이답답한느낌이 언제쯤사라질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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