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단국대학교에 대해서 정말 진심으로 한번 글 올립니다.

jack |2013.11.07 21:36
조회 4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학생입니다.

 

이번에 단국대학교가 통폐합으로 인해 천안캠퍼스와 죽전캠퍼스의 중복되는 과는 없앤다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단국대학교는 이 중복되는 과에 대한 책임을 매우 전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일단 중복되서 없어지는 캠퍼스의 과는 그 과 인원들이 졸업을 할 때까지 학교 수업을 개강을 하게 해주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그것에 대한 피해자로 되었기에 어떻게 학교가 이러한 행동을 할수가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차근 차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일단 수업을 그 없어지는 과에 대해서 다 연다고 얘기를 하였는데 그 과가 교직이수가 가능한 과였는데 없어지는 것으로 인한 이유로 교직이수가 제한이 되고 결국에는 수업을 못듣게 된다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학교에서는 어쩔수 없다.... 그냥 학교의 입장을 들었을 뿐이다.... 라고 일관할 뿐이었습니다. 이것역시 똑같이 등록금을 내고  이렇게 차별을 받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정말 말이 안되는 처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둘째로 수업에 대한 방식입니다. 복학하는 학생중에 군대를 갔다온 남자들도 있을건데 그들 중에 적은 인원이 있을 경우에 수업을 여는 방식을 두가지로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화상강의로 죽전에 있는 수업을 천안에서 또는 천안에 있는 수업을 죽전에서 화상 인터넷 강의처럼 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저희는 똑같은 등록금을 내고 공부하는 건데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결국에 학교가 이기적으로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방식은 수업을 소수로 라도 수업을 연다는 입장입니다. 이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학교 수업중에 토의를 하고 같이 회의를 해서 수업을 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수업을 3명이서 하면 저희는 효율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절대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수업을 3~5명이서 하게 되면 이게 문제점이 되는게 같이 수업에 대한 질이 떨어질수도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수업을 들어보셨던 대학생이시라면 이렇게 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는 뻔한 결과일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학교에서 죽전캠퍼스에서 통폐합 되는과 또는 천안캠퍼스에서 통폐합되는 과는 졸업장을 각 캠퍼스에서 그냥 졸업시키도록 한다... 이런 입장입니다.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면 말씀을 드리면 천안의 A과가 있고 죽전에 A'과가 있습니다. 이 A와 A'는 통폐합이 되는 중복되는 과입니다. 예를 들어 A가 남아 있고 A'가 사라지는데 나중에 졸업장은 A의 졸업장이 아닌 A'의 졸업장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문제점이 되는지 말씀을 드리면 A'를 나온 학생 같은 경우에는 취직을 하려고 할 때 없어진 과에 대한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잘못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예전에도 그러한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세가지로 정리를 하여서 이렇게 단국대학교 통폐합에 대한 허실을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정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미리 말씀을 드리지만 통폐합으로 인해 없어지는 캠퍼스의 인원만 지금 같은 돈을 내고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글을 단국대학교 고위 관계자 분들이 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시정도 안하고 이렇게 방치를 하고 그 통폐합에 대한 희생자인 학생을 놓고 있다면 저는 미리 말씀을 드리지만 이것은 그냥 넘어 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정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것에 대한 의견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통폐합에 대한 희생자인 우리 학생들에 대해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