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얘기는 아니구요,
스물후반 대학생 저희 오빠얘기입니당.
저희 오빠가 a*g생명에 친구소개로 취업하게 되었는데
다단계? 비슷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뭐든 직업이 형태가 그렇다곤 생각하지만 좀 이상한 부분도 있고 해서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말 하는 거 들어보면
현재 보험가입이 되어있는 것을 손해 안 보게 도와주는 거래요.
단기간에 실적만 쌓으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단 생각에 혹 해서 들어간 것 같은데,
이 직업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사람상대 하면서 하는 건데 실적 쌓게 쉽지 않잖아요.
정말 말 잘 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잘 못 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오빠는 말 주변도 별로 없고,
인맥으로 하자니 주변에 다 학생이고... 우선 저희 부모님부터 말리는 입장이거든요.
근데 저희 오빠는 이미 세뇌?가 되어있어서
'왜 나를 믿지 못하고 하지 말라는 소리냐. 학교 다니면서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마라.
이제 회사 취직해서 한 번 해볼라고 하는데 왜 도와주진 못 할 망정 반대만 하냐.'
이런 식이거든요...
제가 대충 검색해보니까
완전 실적100% 수당이더라구요.
기본급은 있을 줄 알았는데 실적으로만 받는다면... 휴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그만두면 뭐 돈을 토해낸다? 그런 말도 있고.
저희 집안 사정이 좋은 형편이 아닌데
아버지한테 등록금, 생활비 다 받는 처지에요.
그런데 이렇게 하다가 사람접대하면서 돈 쓰고,
중간에 그만두게 되면 돈 물어줄 판...
저는 그냥 관광과 니까 그 쪽 분야에서 하거나
아르바이트도 괜찮고, 안정적인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안 힘든 일이 어딨습니까.
고생하면서 조금 벌더라도 차곡차곡 돈 저금 하는 맛도 알고 그랬음 하는데요.. 휴
a*g 다니셨던 분이나,
보험업계쪽으로 다니시는 분, 다니셨던 분
이 쪽 관련 잘 아시는 분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