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음에 꿈이 없습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22살입니다
학력은 고졸원하는 과는 있었으나 실력이 안되서 불합격그리고 1년을 놀았습니다말 그대로 그냥 놀았습니다.
그리고 놀고있는 그해에 수시를 넣었습니다.(부모님의 권유)지방대 공대...



그리고 다음해 21살 1월에 입대를 했습니다.그리고 훈련소에서 편지로 접한 내용... 합격통지.일단 병역중이니 휴학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전역 날짜가 다가오니 나가서 뭘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재수? 복학? ...아니면 취업?
근데...전역을 하니깐 모든게 싫어졌습니다
재수를 하여 원하는과... 알고보니 제가 원하는 과는 그냥 주변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상? 같은거였죠"여기가면 좋다, 너랑 잘 어울린다..등등"머리로는 계속 "그래 여기가 내가 가야할곳이다"라고 생각했지 막상 가슴은 그렇지 않았어요
복학... 물론 무시하는건 아닙니다근데 제가 원하는것도 아니고 하기도 싫은곳을 학기별로 300~400씩 써가며 다녀야 한다는게 너무 싫고 돈도 너무 아깝습니다.졸업하고 바로 취업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것저것 싫다 싫다 투정만 부리다보니... 내가원하는게 뭔지 모르겠고... 뭘잘하는지 모르겠어요제가 잘하는게 있는건지 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지금은 전역해서 알바하고 있습니다.이돈으로 가까우면 제주도, 멀면 동남아 쪽으로 여행이나 갔다올려구요머리속이나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두서없이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네요ㅜㅜ2달만 지나면 2014년입니다.뭔가 새출발 하고 싶은데...뚜렷한 목표도 없고 참..제자신이 한심합니다.
욕이라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