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하고 10년 만에 나타난 친구....
난 참 친구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데....술집년임...
우리패 친구 하나가 그 년을 감싸고 돔..
그 술집년 받아준 친구랑 쌩까고 싶지만...여론이 그 술집년만 우리쪽으로 안 끌어들이면 따 시킬 맘은 없는 듯함....여튼 난 여론에 약하니;;;;
각설하고
예뻤던 애였지만...
더 예뻐짐...
외모만 보묜 부럽다 못해 질투남...그정도로 예쁨...예쁜건 인정....
지금 텐프로주점이라는 곳에서 일함...청담인가에 있는 룸싸롱임...
2차는 안한다고 함...2차용 여자는 와꾸가 좀 떨어지는 애들이 담당한다나??암튼 개솔....
우리는 그 술집년을 감싸는 친구에게 놀지 말것을 권유...
(이친구는 좀 못생긴 친구라 걔를 동경하는 그 뭔가가 있음....)
이 친구...
우리한테는 불쌍하다고 하면서 걔랑 자꾸 연락을 하더니..
그 술집년을 자기 알바하는 곳에 데려갔음....
일하면서 쉽게 버는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려고 친구 졸라서 알바를 해 놓고...
그 술집년이 알바 끝나고 한 생각이 이거임...
이 술집년...
쇼핑몰 한다고 신상 속이며 남자들 만나서 시집갈 준비도 하고 있음....ㅋㅋㅋ
여자는 이쁘고, 나중에 여우면 장땡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마인드 갖고....내 친구 옆에 들러 붙어서 이말 저말 함....
남자들 조심하셈...
그리고 여자들도 조심하셈....
지금 그 대화가 너무 멀리 있어 스크롤 올리다 지쳐 캡처를 못 했는데...
우리 멤버중 나 포함 두명한테 자기 얘기좀 잘 해달라는 그런 내용이 있음... 꼬셔서 같이 일하자라는 내용임....ㅋㅋㅋㅋ
남자한테 몸 안 팔고도 하루 50은 벌게 해주겠다고 더러운일 아니라고 자꾸 헛소리함...
진심...
인간관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