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같은걸 하다가 얘가 어디서 뭘하는지를 다 알려줘요 그래서 좀 느낌 받아서 좀 무턱대고 고백한것 같긴 한데 아무튼 많이 좋아한다고 나랑 사귀자라고 말했더니 되게 부끄럼 타면서 웃으면서 고백 해준건 고마운데 자기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대요 그래서 하루쯤 지난후에 연락이 없길래 먼저 연락을 했는데 같이 밥을 먹기로 했어요 잘 안되더라도 계속 얼굴 보고 다녀야될 상황인데..거절을 할꺼면 그냥 문자로 우린 좀 아닌거 같다고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만나자는거에 지금 희망 걸고 있긴 한데 도저히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