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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orlds End ] 2013

노형민 |2013.11.10 13:24
조회 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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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즈 엔드(The World's End, 2013)    더 월즈 엔드 (The World's End)  제작년도 2013   코미디, 액션, SF 109분 영국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사이몬 페그, 닉 프로스트, 로자먼드 파이크, 패디 콘시딘출연자

 

나우 유 씨미를 보고 봐서 그런지

나로써는 더욱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영국의 냄새가 영화의 전체적으로 진동하는 영화였고,

비록 사이몬이 출연하는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나에게는 '새벽의 황당한 저주'로 상당히 익숙한 배우였다.

그 때도 사이몬과 닉이였는데...  하면서

나는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도대체 무슨 영화일까?

포스터는 무슨 양주 라벨 처럼 생겨가지고 ㅋ

 

'나우유씨미'가 돈 들인 만큼 관객을 흡수하기 위해서

대중적으로 폭넓고 깊이가 얕았다면

'더월즈엔드'는 그래 니들이 이해하던지 말던지

내 맘대로 영화 만들어보겠다. 그런 느낌?

깊이가 깊다는 말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고..

 

리뷰를 써보다 보니 비슷한 점을 발견.

각개 캐릭터들을 모으는 작은 에피소드들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전문용어가 있을 법도 한데..

이런 류의 시작은 많은 영화에서 사용되어 왔지만

항상 나쁘지 않은 전개를 보여준다.

각개 캐릭터들의 성격을 보여주며 관객들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설명이 되어주니까..

 

내용 얘기를 건드리고 싶은데

건드리는 순간 스포일러가 되어버려서 ..

스샷 찍는 것도 감안해서 올려놓았음을 밝혀둔다.

너무 엄청나고 황당한 이야기라서 ...

입이 떡하고 벌어질 수 밖에.

 

학창 시절에 개리KING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개리킹(사이몬)은

자신에게 더이상 남아있지 않는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삶의 의미를 다시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어쩌면 그 모습은. 이 영화가 얼마나 엉뚱하게 그려놓았던지 간에

절대 웃을 수 없는 이야기 아닌가.

방바닥에서 울고 불고

인생의 쓰디쓴 맛을 다시 되새기면서

후회하고 슬퍼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better 한 이야기가 아닌가.

 

향기없는 아름답기만 한 장미꽃이기보다

향기있는 꽃이되길 이 영화는 노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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