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중에 고등학교 때부터 예뻐서 학원에서도 번호 따이고 오히려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예쁘다고 했었어요 여신급은 전혀 아니지만 얼굴 하얗고 검은 긴생머리에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좋았어요
근데 그 친구가 여전히 예쁜데 고2때부턴가 성격이 많이 변해서 많이 무뚝뚝해지고 잘 웃지도 않고 겉보기에도 되게 차갑고 도도해보이게 인상이 많이 변했어요ㅠㅠ 대학생 되고 화장이 조금 차도녀 스타일??처럼 하고 다니는데
지금 스무살인데 여전히 예뻐서 소개 받거나 하면 거의 백발백중 남자들 넘어오는데
예전처럼 번호 따거나 하는 남자들이 없어졌어요 아마 친구가 항상 무표정이나 인상을 쓰고 다니는데 겉만 보기엔 싸가지 없거나 도도해 보이니까 그런듯..
여자분이든 남자분이든 외모도 중요하지만 인상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봐도 예쁘지 않아도 잘 웃는 사람은 더 예뻐보이는데 예뻐도 인상 쓰고 다니면 그리 호감으로 보이진 않더라구요..
전 인상이라도 좋아야할 거 같아서 잘웃고다닐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