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2년반정도 됐고..
내년4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이 알게됐다고 생각했는데도..
새로운 모습이 하나씩 보이는 남친때문에 고민보다는..요즘 생각이 많아져요
80년생인 제 남친은
술이 얼큰해지면..
밤과음악사이 가요톱텐 이런 음악과 춤이 있는곳을 찾더라구요..
예전에 저보고도 같이 가자고 해서,,둘이 간적도 있었구요
근데 어제 고향친구들이 오랫만에 올라와서
아침에 해뜰때까지 놀다 집에 들어왔길래
뭐 하고 그렇게 놀았냐니까..
밤새 술먹었다고만 하더라구요..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카드결제 문자 메세지를 보니.. 호박나이트에서..30만원 긁은 흔적이;;;;
사람마다
나이트클럽을 생각하는 성향이 다르겠어서..
개인적으로.. 부킹을 하는곳이기 때문에
연인이 생기면 가지말아야할 곳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