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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우유사이44편

줄무늬원피스 |2013.11.11 01:59
조회 27,324 |추천 118
안녕하시옵니까?
소녀 방년 19세 무늬입니다.
잘 지내셨사옵니까?
오랜만이옵니다...ㅎㅎ
수능이 끝났사옵니다.
저 많이 보고싶으셨으려나..?
...저 기억은 하실런지요?허헣...
...설마...기억...음...응?....하,하시죠?
기억이 안나신다면 다시정주행♥

어찌되었든!
소녀 다시왔사옵니다.
격하게 반겨주시진 않더라도..허헣...
다시쓸테다ㅋㅋㅋㅋㅋㅋㅋ

연재중지하고 난 후 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를 하려고하옵니다.
원래는 죄송함에 송구체를 쓰려고하였으나...
글에서의 소녀는 멀쩡해보여도 이불뒤집어쓰고 벌벌떨며 지금 몸살감기로 충분히 벌을 달게 받고있사옵니다.
그만 노여움 푸시옵소서.
그리하야 저는 송구체를 안쓰려하옵니다.
저는 이제 수능볼일이 없으므로 음슴체♥






진짜 간만에 쓰려니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음.
그래서 아무거나 떠오르는데로 투ㅋ척ㅋ
허허허헣.....
어색하다.어색해!!!!!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음.
공지 이후 글 쓰고 싶어서 손이 간질간질.
그러나 저는 공지 이후 수능전까지 한번도 소주와 우유글을 보지않았음
진짜!
나 정말 스트레스가 폭발직전이어서 보는게 더 속터졌을지도 모름.
댓글하나하나 내 글옆에 숫자가 늘어가는데,
왠지 그게 욕일것만같아서 볼 수가 없었음.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함.

여러분... 저 사과드릴거있슴돠...
그동안 네이트판은 꾸준히 눈팅했는데 댓글도 안읽고,안써서 죄송함돠...
왠지 제 글 읽으면 신경쓰일것같아서...
아예 보지도 않았슴돠.
하지만 내꺼빼고 다봤다는점...흫...

솔직히 나 님들이 나 엄청디스할줄알고 공지써놓고서 '어떡함?나 완전까이는거 아님?' 이 생각 진짜많이 했음.
쌩까고 도망치듯 사라졌다고 욕할까봐...
ㅠㅜ 그것도 스트레스였었음.
지금 보니 괜한 망상이었던것 같지만ㅋㅋㅋ
그냥 지금은 시험봐서 정신줄을 놨지만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밥먹는거,숨쉬는거,자는거..무튼 모든게 스트레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요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안받고 공부하려면 이게 최선이었음.
무튼 그래서 이렇게 왔잖슴...?
용서좀♥.

그래서 수능끝난날 댓글보고 마음이 찡...
하...여러분..천사임♥
멋지다옹.
아....근데 댓글 짱많음...♥
마지막이라 불쌍해서 해준건가효..../////////
무튼  좋았음.
아!댓글읽다가..
아스크림 50개 사주신다고도 하셨고,
밥도 사주신다고하셨고....흫...
우왕♥
먹을거 짱많다♥
그리고
ㅋㅋㅋㅋ튼튼님 댓글 위에서 본것같은데 또있고,또있어서ㅋㅋㅋ
읭?뭐지?했음.
올ㅋ님짱☞/////☜
아참.아들바보님!
저 서울특별시 살아요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저는 마음만 받을게요♥
마음이쁜 여러분 짱짱맨,짱짱걸!
결론은 님들 짱♥

생일날에는 그냥저냥 가족끼리 외식하며 보냈음.
고기는 나의사랑♥
고기는 나의기쁨♥
고기는 나의행복♥
고기는 좋은식량♥
근데!!!!!!!!!! 쌤 못만남ㅠㅜ.제사였나?가족행사였음.
무튼 그러함...
그래도 생일이라는거 하나에 싱글벙글.
선물은 엄빠한테서는 이쁜옷과 신발 쌤한테서는 그담날 향수받음.
오빠...나...냄새나니?그래서 향수준거니...허허헣...

대학얘기로 넘어가볼까함.
대학에 관해서는 수능도 끝났겠다 이젠 그나마 스트레스 받을것도 없고!
매우 가볍고 산뜻한마음임.개운함.
이제 원하는 대학 고르기만 하면 되니까♥
참 좋으디!
말은 안했었지만사범은 뭐...망했고.
서강,중앙그리고 K대중
(서울엔 K로 시작하는 대학교가 참 많음)
수시 최저만 맞추면 되는거라서 맘편하게 했음.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등급나올것같아서...
굳♥
모두 여러분이 응원해준 덕분임.
진짜로 이 고마운 마음 알아주셨으면 함.
매우♥쓰릉흡느드♥

추석때는 시골도못가고...
...집에있었음.
뭐 모든 고삼들이 그랬겠지만..허헣..
롯데리아와 컵라면...그리고 삼각김밥.
굳♥
색다른추석이었음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음.
그러나 다시 겪고싶지는 않음ㅋㅋㅋㅋㅋ네버.
난 따끈따끈하게 막 만든 똥그랑땡이 좋다고!!!!!!!
.....근데 그걸 못먹었다고.......어흐흑...

아!갑자기 기억남.
이건 글 한창 연재중이었을때임.
들킬까봐...지금에서야 말하는거지만...
음.... 한창 손다쳤을때... 같은반이었던 친구님께서 소주와 우유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러고서...나랑 그이야기속 깁스한애랑 생김새묘사가 비슷한거 같다고...

....사랑하고 친애하는 친구야.
내가말이야...
너 완전 까고,갈구고....
ㅋㅋㅋㅋ무슨 그런 말도 아니되는 소리냐며 부인했잖아ㅋㅋㅋㅋㅋ
그 이야기속 주인공이 나인것 같나몈ㅋㅋㅋㅋ
무슨 그런 픽션같은 이야기가 있나며...
그런 쓰잘떼기없는거 보지말고 공부나 하라고 승질내고 그랬잖아ㅋㅋㅋㅋㅋ
....미안...그 쓰잘떼기 없는거 쓴사람....
...나야......미아눼.....
깁스한 못생긴애가 다 나일리는 없지만...
...어..음....그게....음..........맞음.
잇츠미.
쌤때문에 차마 말 할 수 없었어.
제발..말하지 말아줘.
아이유 노래처럼 누구나 비밀은 있다고 하잖아.
아무것도 못 본척,모르는척해줘..........제발.
이 글 본다면 부탁좀 들어줘.

아맞다.저 깁스풀음.
올ㅋ
사실 풀은 지 오래됨.
올ㅋ
완전 오래 됨.
올ㅋ
이젠 말짱합니다.
올ㅋ
튼튼!튼튼!
올ㅋ

애니웨이.
... 빼빼로데이...
오늘이잖슴ㅋㅋㅋㅋ
로맨틱한 빼빼로데이?
그거 다 상술임.흥.
농민의 날 만☆세
...그래도 주면먹음.
매우잘먹음.
알잖음...♥나 단거좋아하는거.

그러나.... 아무도!!!
그누구도!!!!!!!! 나에게주지않았음!!!!!!!!!!!!!!!!!!!!!!!!
(내가 콕 찝어 말하는 그 '아무도'와 '그누구도'에 포함되는 자는 보고있느냐)
하트모양빼빼로?
곰인형빼빼로?
그런 드라마틱한일따위ㅋㅋㅋㅋ
흥.

아직 시간이 엄청많이 남았으니 기대좀 해봄.
쬐끔.
아니 사실 좀 많이.
줬는데...
난 줬는데......
초콜릿도 만들어줬는데............
그것도 어제줬는데....
근데 이 아저씨 신경안쓸듯.
분명 내가 줄거면 어제 달라고했는데...
귀찮아서...어흐흑...안줄것같은 강한예감...
ㅠㅜ...내년엔 없다^^

전 그동안 빡세게 공부만 했음.
정말 공부만 했음.
공부공부공부공부....
아아아아아....다신안해.못해...
밥도 꼬박꼬박 먹었음 ㅋㅋㅋㅋ
내가 한달동안 먹은 아스크림이 거의 100개는 넘을듯..
물론ㅋㅋㅋㅋ베흥흠 라흥흥같은 아스크림 빼고♥
(포함한다면 어마어마 할지도....하하♥찡긋☆) 더울때 먹는 아스크림은 꿀맛이지만 추울때 먹는 아스크림도 꿀맛임.
이건 아는 사람만 공감할 수 있음(찡긋☆)

근데 내가 위에서 밥도 꼬박꼬박 먹었다고 했잖슴?
마찬가지로 아스크림도 꼬박꼬박 챙겨먹음♥ .
...그래서 그결과로 살좀 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키로증가했는데...
얼굴로만 살이 찐듯함...얼굴만....!
...보는사람마다 왜 이렇게 얼굴이 부었냐며...!!
....그때마다 나는 라면을 먹고잤다고 말했지만.
....다구라ㅋ
........걍 살찐거였어여.친구님들.
친구여러분....
어쩐지 아침조회,1교시,2교시...
점심시간이 지나도 제 뽈이 퉁퉁하다고 생각했죠?
맞아요.살찐거....
...살뺄게여.수능끝났으니까여.
뽈살 퉁퉁하다고 하디마요.나도알아요...
니들이...이걸 볼지안볼지 의문이다만.
무튼.

거의 두달동안 공부만...슬펐음.
학교,학원,야자실,독서실,집.
그리고 가끔 놀기ㅋㅋㅋ
쌤네집에는 안갔음.못갔다고 해야 맞는거임.
쌤이 집가면 논다고ㅋㅋㅋ출입금지내림ㅠㅜ
ㅋㅋ그래서 오빠네  큰언니네가서 놀음ㅋㅋㅋ
그동안 쌤네 많은 변화가 있었음
우선 쌤네 조카아가가 아장아장거림.
뛰기도 함.
약간의 말도함.
맘뫔맘뫄@#?☆......같은ㅋㅋㅋ
나한테 애교도 부림ㅋㅋㅋ
나한테 한게 아니라 그냥 한걸수도 있는데 내가볼때 모든게 다 애교임.
기저귀를 찬 궁딩이가 참 매력적임.
마구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고싶음. 아장아장걷는게 너무 귀여움.
오동통한 뽈살도 너무이쁨.
요새 마구 결혼에대한 생각이 들음.
이러다가 쌤한테 제가먼저 결혼하자고 할 듯..아가가 너무 이쁘니까♥미칠것같음.
모든 아가는 너무 귀여운거같음.
어디서 이런 생명체들이 태어나는건지 궁금함.
애교피우는거 보면 마냥 깜찍함.
너무 포동포동하고 보들보들보드랍고 귀엽고 마냥 이쁨♥

그리고 쌤네 침대를 바꿨음.
말로만 설명을 들었고.
아직 집에 안가봐서 잘...모르겠지만.
갱장히 산뜻하게 바꿨다함.
갱장히.굉장히말고 갱장히.
글쎄...오빠의 안목따위 개나줘버려ㅋㅋㅋ
믿을 수 없어...
오빠의 눈은 데코레이션은 아닌데...
데코레이션으로 쓰이는것 같음... ....
어떨때보면 가끔씩은 정말 데코레이션같기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오빠의 애장품ㅋㅋㅋㅋ
컴퓨터님이 고철이 되셨음. ㅋㅋㅋㅋㅋ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
어쩐지 기계는 발로차면서 고치는거라고 할때 알아봄.
얘는 지금 오빠의 발마사지를 하도 받아서 새로 살까고려중.
걍 사지마.제발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오빠의 집ㅋㅋㅋㅋㅋ
이게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마지막에ㅋㅋㅋㅋ
며칠전...이사를 가셨음.
어디로?글쒜..?
서울 어디긴 할거임.
원래 집 근처로 갔다고 하긴하는데 나도 아직 안가봄.
.....신혼집인건가효...////////☞☜/////////
는 무슨ㅋㅋㅋㅋ큰일날소리!
이제 집들이 가볼꺼임.두근두근♥

아!그리고 나 큰일남.
진심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나이에 결혼하게 될지도 모르겠음...
시엄빠랑 울엄빠랑 최근에 식사하심.
그날 갈비집가서...거하게...이로지마...하...
....근데 분위기가 매우 좋았었다는 것이 함정...

나 정말 이러다가 시집가게 생겼음...
앙대ㅠㅠㅠㅠ 나 아직 클럽도 못가보고,엠티도못가보고,배낭여행도 못가봤는데..
무튼 그러함.
ㅋㅋㅋㅋㅋ만약 시집가면 바꾸겠음.
ㅋㅋㅋㅋㅋ소주와 우유와 분유사이로ㅋㅋㅋㅋ 어쩌면 뉴페이스가 등장할지도...?!!..
...... 나 너무 앞서나간듯........../////☞☜/////
.........ㅈㅅ

추석특집 못써서 아쉽지만 앞으로 설,크리수마수,추석등!
짱많음!
아!근데 묻히면 걍 조용히 닥치고 영원히 잠수..
못함ㅋㅋㅋ
아니,안함.
인증도 안할꺼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흥.안할거임.
절대안할거임.
안티퉤퉤퉤ㅋㅋㅋㅋ
안할테다.흥.흥.
사실은 좀 걱정이 되서 그러함.
안티들이 학교에 콕콕찌르면...
선생님이 난처하게 되실수도 있잖음...ㅠㅜ
나때매 울쌤이 짤리면...나 뭐먹고살음?ㅠㅜ...
울오빠....ㅠㅜ

내 동상은 이제 곧 중학교들어가심.
유명하신 사춘기님도 오신듯함.
질풍노도는 아니더라도 요새 예민하심.
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그리고 레고에 질리심ㅋㅋㅋㅋ
쾌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사춘기의 꽃인 여드름도 뽀얗던 아가피부에 송송송송 올라오고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축하염ㅋㅋㅋㅋ
키도 눈높이가 같았었는데 슬금슬금 커짐...
ㅋㅋㅋㅋㅋㅋ축하염ㅋㅋㅋㅋ
더이상 예전의 귀욤귀욤열매를 먹은 아이가 아님ㅠㅜ

덕분에 우리집 소음제조견은...
예민하신우리집 쾌남의 괴롭힘으로 부터 멀어지나 싶었으나ㅋㅋㅋㅋ
ㅋㅋㅋㅋ장난치는 강도가 더 심해짐ㅋㅋㅋ
근데 얘도 은근히 즐기는듯.
지지배ㅋㅋㅋ앙탈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껌조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란녀자쉬운녀자

수능끝나고 웹툰도 몰아보고.
노래도 좌롸롸롹 다운받고.
잠도 주말에 맘껏자고.
TV도 마음놓고 맘대로보고.
컴퓨터도 편하게 하고.
친구랑도 맛난거 먹고.
아빠한테 용돈도 받고.
엄마랑 백화점도 가고.
이쁜옷이랑 화장품도 사고.
못봤던 드라마도 몰아보고.
요새는 이 느긋함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서 미칠것같음.
그나저나 태양의 주군?주군의 태양?
아나 진심 왜이렇게 재미있음?
ㅋㅋㅋㅋㅋ수능준비할때는 공부하느라 못잤는데ㅋㅋㅋ
이거 보고 중간에 끊을수가없어서 어제 밤새면서 봄ㅋㅋㅋ
ㅋㅋㅋㅋ밤을 샜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수능 끝난 자의 위엄☆하하하하

오늘 전하고자하는 바는 별거음슴.
우리가족과 오빠네 가족은 모두 잘지냄.
게다가 우리는 매우잘지냄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못봐도 전화로 알콩달콩..♥
은 무슨ㅋㅋㅋ 티격태격임ㅋㅋㅋㅋ

문자따위 안한지오래....
카톡도....누르기귀찮아.
온리전화.
...전화도 귀찮아.
입벌려말하기도 귀찮아.
혀 근육이 귀찮대...
독심술배워서 독심술로 읽어.
끄어어어....

아!오늘의 목적은 이게 아닌데...
저 살아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매우,엄청나게,굉장히, 잘 사귀고있어요.
..오늘은 이 생존신고하러왔음.
너무 오래간만이라서.

톡채널 소주와우유도 좀 낯설고.
내가 아직까지도 이렇게 많은분들에게 사랑받는것도 낯설고.
내가 썼었던 글들도 낯설고.
모든게 낯설음.
새출발하는 마음?이랄까....

그래도...너무 많아 쓸 엄두가 안나던 공지글의 80여개의 댓글에 하나하나씩 댓글을 달다보니.
... 이젠 좀 확실하게 실감나는것같기도...
허허허헣...♥

아 그리고... 저 즐찾해준 사람들의 숫자가...
수능을 보고나니...
188임ㅋㅋㅋㅋㅋㅋㅋㅋ ....
헐?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분명 100좀 넘었는데....헐....
...뭐야...무서워....

오랜만에 내글을 독자의 심정으로 읽어보니 이렇게 재미없었나도싶고.
가장 크게 든 생각은..
ㅋㅋㅋ 내가 글을 발로썼구나ㅋㅋㅋㅋ
오타와 맞춤법,뛰어쓰기에 어긋나도...
멍청하니까 그러려니해줘영♥
.....한글좋아요♥세종대왕님 최고♥

...근데 이번편도 앞뒤 두서없이막 쓴듯.
....음.....
난 여러분이 잘 알아서 이해하실거라 믿음.
...믿어여.화이팅!

아!수능끝나고 말했던 꼬박꼬박연재는 못할듯함....
저도 캠퍼스라이프♥를 즐겨야되지 않겠음?
화사하고 이쁜 원피스 입고.
이쁘게 화장을 샤랄라하고.
한손엔 파일를 들고다니며 한손으로는 생머리를 우아하게 넘기는 흐흫....
며칠에 한번...ㅇㅋ?....
ㅇㅋ라고말해요ㅋㅋㅋㅋ어서ㅋㅋㅋㅋ
ㅋㅋㅋㅋ이제 20대가 되는건가...허헣...
앞자리 숫자가 바뀌네요!
두큰둑흔드군두군함.

아!나 그리고 약속지킴!
완전 길게쓰기로 한거 말임!
수능끝나고 엄청길게.
그 공약.ㅇㅇ.
개미코딱지만큼은 아니라도 길지않음?
이번편 길지않음?
............않음?
............않나요....
............아닌건가요.
............그런건가요.
............미아네여.

근데 큰일남...
대박사건임........
이번편을 너무 길게 써서....
앞으로 쓸게없음ㅋㅋㅋㅋㅋㅋ진심
내가 그동안 했던것이라곤 문제집풀이였음.
뭐가 쓸만한게 있겠음?
없음!!!!!!!!!!!!!!!!!!!!!!!!!!!!!!!!!!!!!!!!!!!

비문학은 어떻게 풀고 영어는 이케이케하고 수리는 나도몰러..그냥 삘가는데로 찍어.
같은 ㅋㅋㅋㅋ이런 이야기가 듣고싶음?
설마...ㅋㅋㅋㅋ
....에이....설마.....
......없죠?
없을거임.
없을거라고 생각하겠음.
여러분도 재미없는 고삼 수능준비기간이 듣고싶지는 않을거아님?
ㅋㅋㅋㅋㅋㅋ나도 하고싶지 않음ㅠㅜ
그건악몽임...

그나저나 여러분............약속지키셨나요?
...몇번 더 정주행ㄱㄱ하겠다는.....
...뭐...안해도...음...괜찮...은 무슨!미워할꺼임!!!
ㅋㅋㅋ ㅋㅋㅋ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드립죄송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여러분을 왜 미워함.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주신 분들인데.
아니신 분도 있겠지만...;;패스. ......♥
어찌되었든 결론은.
암 컴 백.
다시 돌아왔음.
오늘은 이걸로 끝♥



오랜만이라 매우 반가웠어요.
여러분.
ㅋㅋ그럼 여러분이 좋아하실 멘트...할게요♥
잌ㅋㅋㅋㅋㅋ
오랜만이라 기분이 이상해요☞☜





...며칠뒤에 뵈요!여러분♥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 우유" 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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