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잠깐 갔다와서 하루죙일 과자먹으면서 오빠집에서 뒹굴뒹굴했어요.
챰♥좋군요.허헣....
그나저나 오늘 엄청 추워요...
다들 두툼하게 푸둥푸둥하게 옷 챙겨입고...
(코올록)저처럼 감(콜롴콜뤜...).감...감....감기 조심하세영♥
오늘은 코가 다 막혀서 뚫린 코가 없으므로 음슴체@ㅁ@
오늘의 이야기
집들이
띀끈뜨끈한 오늘 이야기임
말그대로 집들이임.
오빠님집에 놀러가기♥
최근 이사했는데 놀러가보기는 오늘이 처음임.
...그래서 방금옴!허헣...♥
아,맞다...빼빼로...진짜안줬어요...
.....느쁜늠...ㅠㅜ
어찌되었든 다녀왔음.
그나마 전보다 거리가 가까워짐.
우리집에서 차로 30분.
버스로 한 40분거리임.
어딘지 안알랴줌♥
무튼 집가보니..와우♥
그냥 날 위해 신혼집을 샀다고말을하지...♥
짱좋음.
방4개,화장실 2개임...올ㅋ...돈좀버셨나봐요♥
..근데 온전한 오빠집이 아니라는게 함ㅋ정ㅋ
...들은 바로는 엄마론을 좀 쓰셨다던데...
이사온 이유도 전에 살던 집주인아주머니랑 전세어쩌구저쩌구...결론은 이사♥
맨첨에 집에 갔을때,오빠의 구린 아이 데코레이션을 생각하고있었음.
...근데 왠걸?
집안을 들어가니 상큼상큼,화사화사함.
그래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이거 인테리어 누가골랐어?"
"원래 바탕이 아이보리였고 포인트벽지랑 소품몇개는 누나랑 엄마가"
"...아......"
그럼 그렇지....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안목일리가...ㅋㅋㅋㅋ
침대도 화사화사하게 꾸몄고,
거실도 시원시원하게 꾸며놨음.
역시 시엄마랑 언니는 안목이 뛰어남.
근데 집안 곳곳에 날 위한 배려도 해놓으심.
칫솔걸이 2개,슬리퍼2개,커플 수저,물컵등등..
시엄마와 언니는 사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문제의 컴퓨터...ㅋㅋㅋㅋㅋ
정말 폐기처분이 될듯함.
아까 쌤네서 글쓰려고 켰더니...
...날 반기는 블루스크린...^^?....하...ㅎ,하이?
에라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방좀 구경하다가 소파에서 쌤 허벅지 베고 누웠음.
오빠다리 참 베게대용으로 좋음♥
그냥 아빠어디가 재방송에서 민율이가 그거 소즁한 죵인데~ㅠㅠ하는거 보면서
누워서 노래흥얼흥얼거리는데 오빠가 놀림....
"야ㅋㅋㅋㅋㅋ무슨노래야?"
"아이유꺼.입술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ㅋㅋㅋㅋㅋㅋ그렇게 니가 노래 못부르는지 처음ㅋㅋㅋㅋㅋ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지믈르그!!!!느드 느르 믓브르는그 은드그.
(해석: 웃지말라고!!!!나도 노래 못부르는거 안다고)
...그렇게 오빠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음.
아,물론 노래는 더이상 안부르고 뽈이 오동통한 후야랑 웃는게 하회탈닮은 귀여운 준수를 봤음.
좀 보다가 아스크림좀 퍼먹다가 저녁 뭐먹을까?해서 치킨시켜먹음.
....하....치느님은 사랑입니다♥
오빠랑 양념,간장 시켜서...ㅋㅋㅋ초토화시킴ㅋㅋㅋㅋ
먹을거 앞에서 애인이란 없음.
오직 이 순간이 중요할뿐.
그러고 지금 집에옴.
여러분이 바라는 스킨쉽따위...오늘 없었음...
...왜죠?...
...생각해보니 오늘 진짜없었음ㅋㅋㅋㅋ
오늘 했던 가장 끈적한 스킨쉽은 같이 설겆이하면서 맨손으로 그릇건네줄때 닿은거?
아님...입 옆에 묻은 양념 손으로 닦아준거?
소매자락 위에 붙은 머리카락 떼준거?
아...침대에서 분위기가 좀 그랬으나 스킨쉽은 없었음.
...음...내일은 뽑뽀를...흠...///////////
오늘은 여기까지♥
아....?쓰다보니 하루가 바뀌었네요.
모두 해피 수요일:)
며칠 뒤에 봬요♥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 우유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