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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누군가 내앞에 나타나 할머니를 데려간 사연...

보고싶다..... |2008.08.25 22:26
조회 42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톡만보다가 할머니생각나서 글을써봅니다...ㅎㅎ

 

 

 

약4년전에일어났었던일인데..

 

저희 친할머니는 많이 아프셨어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셧죠.

 

할머니께서 암판정을 받고난 몇달후

 

저희가족은 저만빼고 집앞에내려가 술을 한잔마시고있었죠

 

저는 잠에서깨어나 엄마에게 다짜고짜 전화를 햇죠

 

어디냐구..

 

엄마가 집앞슈퍼래요

 

저희집은 이층인데 슈퍼가 바로 열발자국만 가면 나오는곳이엿죠 아니 보였죠

 

창문을열고 봤습니다 .. 가족이 전부있더군요

 

저는 안심을 하고 제방을 쳐다본순간 갑짜기 번쩍하고 빛이나더라구요

 

저는 계속 쳐다봤어요 제방은 창문이 아주작게 하나있는데 매일닫아놔요

 

근데 그날은 창문이 열려있던거에요  창문쪽으로나가면 바로 현관이보이기때문에..

 

검은색 옷입은 사람이 절 쳐다보더군요..

 

눈이 정말 빨갰습니다.....글쓰는 지금도 소름돋네요

 

한명은 아래쪽에서 무언가 펼쳐보고 한명은 절계속 쳐다보더군요..

 

정말무서웠습니다... 저는 너무무서워 말도 못하고 바로 침대방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그대로 잠을잤는데 꿈에 할머니가 나타나더군요... 정말 무슨일인지 아무말씀도안하시구

 

그냥 꿈에서깨어보니 현관쪽에 난장판이되어있썼습니다..

 

저도 그땐 저승사자였다는것을 눈치채고 제가 어질렀다고 엄마에게 말했죠

 

근데 중요한건

 

저희 할머니는 시한부 를 선고 받으셧어요 4개월정도 못산다그랬는데

 

1년이넘도록 살아계셧죠

 

그이후로 저희 할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꿈에 잘나타시지 않으시고 아무리 돌아가신분이지만 보고싶네요..

 

제가 독자라서.... 참 아껴주고 이뻐해주고 없는집안이였지만 전 할머니곁에 태어난게

 

너무 감사하고 도감사했죠....

 

저는 돌아가신후 멍하니 몇개월을 보냈습니다..

 

곰곰히생각했죠..

 

그때 그사람들이 정말 저승사자였다면...

 

올래 내가 가야하는걸 대신 할머니가 가지않아셧을까하네요....

 

정말 제겐 너무 마음아픈예기네요...

 

길가다보면 할머니닮은 분도 보이시고... 한번은 정말 할머니라고외친적이있었어요..

 

다른분이였지만...

 

진짜같지않는 진짜 제예기를 보신 분들 감사합니다..

 

태클은 정말 사양합니다..

 

저희할머니를 욕보이고싶지않습니다

 

그럼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진짜못써서 어떻게 보여질지는 모르지만

 

현재 고1년인 저한텐 4년전 그일은정말 충격적이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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