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수능 끝난 고3학생입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못해도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제가 수능 끝나기전에 알바를 미리구해서 돈을벌려고 알바천국보고
알바면접보고 그다음날 바로 알바를하러갔어요
평일알바였구요 월 2번휴무 제가안쉬고싶으면 안쉬고해도되고 주말엔바쁘면한번씩오전에해달라할때 한번씩가서 일하기로했구요 월급은 70~75만원받기로했습니다
첫날에일하고 너무힘들더라구요 청소만하루종일시키고 그래도일시작한이상 끝을봐야겠다생각하고 열심히청소하고 메뉴 십분가르쳐주고 끝났습니다
가르쳐주시는분이 어른인데 성격이급하셨었어요
언성도높아지고 사람기분나쁘게툭툭치시더라구요
둘쨋날에 메뉴를몰라서 왜메뉴를확실하게외우지못했냐고 자긴가르쳐주기싫다고 잔소리듣다가
모르겠다고 가르쳐달라말하니까 나중에저하고일을못하겠다해서
그자리에서 앞치마벗고 나왔네요
계좌번호불러줘서 돈을받았는데 삼만원이아니라 이만삼천원이더라구여 그래도 칠천원으로 엮이기싫고 싸우기싫었는데
몇일뒤에 전화가와서받았더니 70만원30일을나눳다네요 그럼 이만삼천원아니냐고 하더니 계산안되냐고 그리고왜요왜요 따박따박대들지말라고 소리지르네요 그래놓고.주소랑주민등록번호를부르래요
문자로보낸다하고 끊었는데 제개인정보를남한테가르쳐주기싫고해서 그냥안보냈구여 나중에문자가와서
야 진짜 안보낼꺼가 학교찾으러가까 주소랑주민등록번호보내라
이렇게와서 저도 제개인정보가르쳐주기싫고 최저임금도못받았는데 계속그러시면 노동청에신고할게요 했는데
신고해 뭐라고할지궁금하네
나도너신고할게 임금받고 정보안갈켜준다고
이러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