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바로임신과동시 출산한지 이제 두달조금 넘었습니다.
그후 산후우울증과 함께육아에치여 힘든와중 남편과 트러블이 자주생겼고,저는 이혼결심을할정도로 굉장히 힘든나날이였지요.
아직 몸회복중인데 남편은 제이런몸상태를 자각하지못할정도로 여성의 출산에 대해 무지하였고,회음부가 다아물지않아 부부관계를멀리하기도햇고,이때 저는 제정신에여유가없어 이혼을생각하고 있었기에 신랑과 사이는 더극으로치달았던상황이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서로 잘살아보자 한지 이제 보름,
남편의 핸드폰검색어에 성병을쳐본걸알고 다이해해줄테니 솔직히말하라고했더니 정말미안하다며 한달전 안마방출입을한것을 이실직고 토설하더군요.
정말충격적이였으나 그성병을 저도 옮았습니다,
애기낳은지 두달도채안되서말이죠..
용서해달라고 술이떡이되서 실수했다며 앞으로더잘하겠다고 하는데..
차라리 꿈이였으면..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머리로는 이해하자 실수니까,하지만 마음속이 새카맣게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남자분들 답해주세요
추가.
자작아니구요.
성병이름은 클리미디아?그거더라구요.
그리고 네이버에 최근검색어 뜬거에 전립선염,전립선증상,클리미디아,클리미디아증상.
이렇게 검색한거뜬거 보고 알았습니다.
다이해해한다.등등의말로 꼬신다음 얘기하도록 잘다독여서 들은 얘기입니다.
이날.저희는 부부끼리 아이맡기고 일박으로 놀러가는 고속도로에서 듣게된내용이구요..
정말 힘이듭니다.
어차피 한달전일이구,실수니 넘어가자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힘이들어요.
또 병원도같이가서 치료받아야하는 이개같은 상황이 더미치겠습니다.
이사람을 오년연애로봐오고 결혼한겁니다.
거짓말을하면 항상들통나고 또 머리써서 거짓말 잘지어내는 그런사람도 아니예요.맞으면맞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늘솔직했던 사람이라 안마방 다녀온게맞구요.
콘돔착용을왜안했냐하니 술취해서 자신이 그냥 막하는바람에 그여자도 중간부터 착용해서 했다하더군요.
저진짜어쩌면좋아요.너무괴롭습니다.저 생후두달된 갓난쟁이를보고있자니..눈물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