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슴살이되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수능이끝나고 여유로운한때를보내고있는데 주변에 커플인 친구들을보며 워서 그동안 못해본연애하고싶은 마음이 큰데요 고민이있습니다
바로옆학교 동갑내기 남자아이가있는데 이남자아이는 여자친구가있을때 싸웠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사이가않좋을때부터 저를꼬셨는데 제앞에서 헤어질것처럼이야기하면서 저좋다고 데이트신청하고 남자친구행세를하더니 뒤에가서는 싸워 헤어진 여자친구아이에게 자기가잘못했다고 매달리고 그 여자아이가 정말싫다면서 좋지않게 헤어졌습니다 뒷얘기를들어보니 헤어지고도 동영상을보내고 집앞에찾아가며 매달렸지만 결국은 여자쪽에서싫다고해서 끝났다고들엇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다정리된상태인줄알앗고 이미 좀빠져들어서 데이트도했고 좋아져버렸는데 알고보니 난 잠깐 어장이였나 그 남자아이가 저를갖고 놀았다생각이들어 연락하지말라고하고 사이가멀어졌습니다
그 남자아이를 설명하자면 생긴건 상남자처럼생겼는데 너무나 자상했어요 운동을하는애라서 남자답고 절 위해 뭘사다주고 챙겨주며 달콤한말을하고 설레게해서 제가 흔들렸었는데 전여자친구와 제사이에서 갈팡질팡 결국은 그 1년정도사귄 전여자친구 애한테 잘못했다며가더니 뻥차이더라구요 저랑도 끝났고 전여친하고도 끝났어요 쌩까는사이가됐죠
그러더니 바로 뜬금없이 같은 교회에다니는 제삼의 여자아이와 비밀로 한달정도사귀고 금세또 헤어지더라구요
전 어쩌다 알게되었어요
정말 어이없었죠 그렇게 저는 그남자아이의 번호를지우고
수험생생활에 몰두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수능이끝나고 그남자아이에게 연락이오기시작했어요 처음연락왔을때는 어색하고 당황스럽고 또무슨수작인가싶었는데 한편으론 시간이지나니깐 그때 감정들이 정리되고 밉진않더라구요 이제는그냥 친구사이로 지내도 될것같아 계속연락오던 그 남자아이를 어느새 전처럼 편하게 받아주었어요
전 이제 그냥 이렇게 친구로 두고싶었는데 얼마전 이 남자아이가 좋아한다면서 또 다시 절 설레게 흔들리게하네요 이번엔 확실히 저와 연애해보고싶단식으로이야기하는데 말을돌렸어요 주변친구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저보고 미쳤다면서 개는반대라고 그렇게 당하고 바보냐고 이렇게이야기해요 하... 전 외로워죽겠고 저좋다고 잘해주니 싫진않은데 주변 친구들의 반응에 마음이불편해요 솔직히 그남자아이가 진심인지도 확신이안서구요
이런남자라면 연락을끊는게나을까요
종교가같아 매주한번은마주치는데 자꾸 은근슬쩍 스킨십하고 주말에 데이트하자고 약속도잡고 달콤한소리하는데 이남자아이를 친구로두고싶어도 상대방쪽에서 자꾸 감정표현을하니까 저도싫진않은지 받아주게되요 선긋고 친구로두는나을까요? 주말에 운동같이하자 밖에서 따로만나자고했는데 자꾸이런식이면 아에 연락을끊어야하는게나을까요? 아님그냥 주변시선생각안하고 과거는다 덮고 사겨도되는걸까요 ...
사귄다쳐도 자기가 싫어서 헤어진게아니라 매달리다 결국차였는데 그 1년정도사귀었던 여자친구의 그늘이커서 제가 마음이불편해요 예를들면 페이스북 일년전 담벼락기록이라던지... 개들이 공개연애를해서 동갑내기들은잘알고있는데요 이제는 제가 좋다는데
이런 남자아이 어떻게해야좋을까요 조언좀요..
모바일이라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