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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아동 황산테러사건 재수사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 "

아침꽃보현 |2013.11.13 21:08
조회 550 |추천 2

 

황산테러를 당한후 병원에서의 모습입니다.

 

학원에 다녀 온다며 나간 아이가 이런 모습으로 돌아 왔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부모의 마음이야 말한들 무엇하겠습니까?

 

당시 6살이든 故 김태완군은 집앞 골목에서 황산테러를 당해 성인들조차 견디기 힘든

고통스러운 화상치료를 받다가 49일만에 가족의 품을 떠났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당시의 상황을 명확히 기억하고 또렷이 표현을 했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수사과정에서 증거로 채택될 수가 없었고,

현장에 같이 있었든 친구는 농아라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증인이 될 수 없었습니다.

 

피해자인 태완이와 현장에 있었든 아이의 말이 증언이 될 수 없었다는게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6살 어린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이 끔직한 사건은 상해치사로 처리되어 사건은 종결된 상황입니다.

살인으로 보더라도 공소시효가 15년이라 이제 채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생명을 잃은 사건인데 공소시효가 웬말입니까? 

누구를 위한 법이란 말입니까?

 

태완이가 말하고자 했든 진실을 이젠 알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태완이가 원하는 진실을 소리내어 알리고 싶습니다.

태완이는 하늘나라에 있지만 이제 그 소리를 우리의 힘으로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태완이 엄마가 다음 아고라에서 재수사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을 하였고,

많은님들이 함께 동참해 주셨습니다.

 

우리님들이 모아주시는 간절한 기도와 희망이 빛이 되어 초석이 되었습니다.

재수사가 시작되고 진실의 소리가 울릴 때까지 우리님들 힘을 모아 주십시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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