홓호호호
다들 맛점 하셨는지요~
오늘 엽호판.. 또 왜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엉
나도 오기 무서워지게 ![]()
냥냥이는 그냥 냥냥이 얘기만 하고 갈게요! 하하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감동이에요 으헝헝헝
자주는 못오더라도 이야깃거리가 생기면 왔다가고 그럴게요
기다려달라하면 염치없으니까 기다려달란말은 하지않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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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얼마전 냥냥이에게 있었던 일을 얘기할게요 (좀.. 많이 짧을거에요 하핳)
요즘 냥냥이가 다니는 회사는 일이 너무 없어서 맨날 띵가띵가~
하하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잠오는 냥냥이는 사무실 구석에서 오후 2시쯤부터?
몰래 잠을잤어요(친한 오빠님 계신 자리라 옆에서 조용히 잠만잠
)
얼마나 잤을까.. 엎드려 자다보니 팔이 너무저려서 의자에 등을 확기대고
다시 잠들었는데 웬걸?
누가 냥냥이 머리를 잡아당기는거 아니겠어요! ![]()
자는데 방해하면 얼마나 짜증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냥냥이 머리는 어중간한 단발이라 정수리 머리를 모아서 땋고다니는데
그 땋아놓은 머리를 잡아 당기더라구요 (하참, 자다가 열받게?ㅋㅋㅋㅋㅋㅋ)
눈떠서 누군지 보고 뭐라 하려다가 잠깨기싫어서 신경안쓰고 그냥잤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지나가던 오빠들이 장난친거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선잠이 들었나.. 누가 또 잡아 당기는 느낌에 살짝 깨고
또 자세를 바꾸고 또 잡아당기는 느낌에 깨고 대여섯번을 반복한 끝에
냥냥이 엄마가 보낸 문자에 잠이 확깼어요
근데 그 잡아 당기는 느낌이 되게 재밌어하는 기분? -_-
(잠자는 날 가지고 놀았어 ㅠ.ㅠ 가위도 아닌것이 자꾸 들었다 놨다..)
자세를 바꾸면서는 그뭐냐 머리부터 영혼이 빨려나가는듯한 느깜?
움직이려해도 안움직여 지는건지 냥냥이가 안움직이는건지 모르겠고
잠에서 깬뒤 일단 누가 한짓인지 확인을위해 옆에 있던 오빠에게 물었죠
혹시 나 잘때 누가 머리 잡아당겼냐고
돌아온 대답은 아니라는 말뿐................. 하 진짜 귀신이 곡할노릇이었어요
분명히 누가 잡아당겼는데 난 킥킥대는것까지 느꼈는데.............. ![]()
퇴근하고나서 엄마가 냥냥이를 보더니 어디아프냐고 묻더이다
몰래자면 뭐합니까.. 제대로 못잤는데 ㅠㅠㅠㅠ
그래서 엄마에게 주절주절 다 이야기했더니 그냥 머리쓰다듬으면서
고생했다는 말만 하하하하하핳
집에가서 생각해보니 사람이 아니라면 냥냥이가 예민하거나 귀신이 그랬다는건데
귀신이 그런거라치면 내반응이 재밌어서 그랬다는 거잖아요
그생각을 하니 확 열이 오르더라구요
엄마도 욕이나 한번해주지 하셨어요 욕하려다가 사람오는거 보고 안했거든요 호호
이건정말 뭐였을까요.. 정말 귀신이 장난친걸까요
아니면 그냥 냥냥이가 예민해서 그랬던걸까요 ㅠㅠㅠㅠㅠ
음, 얘기를 조금 아주조금 더하자면
냥냥이 엄마가 귀신을 보기 시작했던건 어렸을적 외할머니께서
엄마에게 살이껴서 살을 풀어야한다며 살풀이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후로 부터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쓸데없는 살풀이었다며 ㅋㅋ 멋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이상한거 보인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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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호아 많이 짧군요 ![]()
미안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담부턴 분량을 쭉쭉 늘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시간이 참 가다가 안가다가 ..
이제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에요 다들 힘내요 불타는 주말이 코앞에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