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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옆에있는게 힘들대요...

보고싶다정말 |2013.11.15 01:18
조회 185 |추천 0
방금전 저는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제가 이런 글을 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정말 저는 몇년뒤 결혼할 생각으로



지금 서로의 꿈을 같이 응원하고 이뤄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생각이였나봐요... 그게 부담이 됐나 싶기도하고....



여자친구가 제게 이별을 말하는 순간에도 울지않았는데



차갑게 돌아서자마자 정말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제앞에서 사라져가는걸 보니까 정말끝인가? 싶어서



멀찍이 여자친구 뒷모습만 졸졸 따라갔어요...



갑자기 전화통화하던 여자친구가 멈춰서서 고개를 떨구고



우는것 같더라구요...



마음이 여린친군데 제게 냉정하게 헤어지자고 하고서는 마음이 아팠나봐요.....



얼른 뛰어가서 안아주고 싶었는데 ㅜㅜ



차인 처지에 그럴수가 없어서 정말 쫓아가면서 눈물만 흘렸어요...



정말 ... 제 여자친구가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그렇지 않을 까봐 너무겁나요....



제여자친구를 다시 만날 방법만있다면 무슨짓이든 하고싶어요....



잠도안오고 밤이 너무 조용해서 무섭고 혼자만 이세상에서 동떨어진거같고....



제여자친구는 친구네집을 갔는데... 이런밤을 혼자 보냈으면 제여친은 정말 많이울었을텐데... 다행인가 싶기도하고...



별생각이 다드네요... 정말 악몽을 꾸는거 같아요...



깨고싶네요 이런 꿈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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