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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위눌린 썰~

무서워 |2013.11.16 00:29
조회 181 |추천 0
그냥 갑자기 생각난 나의 가위경험담을 써볼까합니다.

제가 21살? 정도였을거에요.
고등학교3학년때 취업을 나와 대기업 생산직으로 썩고있을때였죠.
그때 전 회사기숙사에 살고있었고 3교대 근무를 하고있었어요.
일단 저희기숙사엔 한방에 4명씩 2층 침대 2개가 양쪽벽으로 있었고 2층침대로올라가는방법은 누웠을때 발이 있는부분에 사다리가 아닌 수납이가능한 계단 형식이었습니다.
제 잠자린 침대2층었구요.
그날은 데이근무라고 오전6신가?7시에 일시작해서 8시간 근무하는 날이었는데요.
방엔 저랑 근무시간이 같은 언니가 한분있었구요.
그날도 데이 근무이기때문에 일찍일어나안했어요.
근데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넘 힘들어 알람이 울려도 그냥끄고 눈 감고 침대에 누워있었죠.
잠시후 같은방 언니도 일어났는지 방불을키고 씻으려고 나가더라구요.
하지만 그때도 전 눈감고 누워있던상태, ㅋ 일어날까 말까 아~~~~죽것네~~~ 이런 상태 아시죠? 정신은 깨어있으나 죽기보다일어나기싫은 상태ㅋ
전 마냥 제 침대에바로 누워있었죠,
근데 잠시후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전 아~ 언니 들어왔나보구나 라고생각했죠
맨발바닦에 물기좀있을때 장판위에서 걷는소리가쩍~억.쩌~억 한 ~10여초 들리더라구요.
아~ 이제는 일어나야겠구나 싶은순간 갑자기 계단소리가들리는거에요
제침대쪽계단 밥는소리;;순간 속으로. 어??? 이건뭐지??? 하며 눈 뜨려는데 계단 제 양 발목을 누가 딱 잡는거에요,그러더니 그상태로 다리부터 내목까지 엄청빨리 팍팍 잡으면서올라오는겁니다.
헛ㅋ 아 뭐야!!!!!!음청 깜짝놀라서 눈뜬려고했는데 눈은 안떠지고 몸도 내맘데로안돼고!!!! 아 이게말로만듣던 가위인가? 싶더라고요.
목은 졸려오는데 막부르르떨면서 힘주다 겨우 눈은떳는데 내눈앞에 여자얼굴이 보이데요
어깨선 정도의 머리길이에 수수하게 생긴 얼굴이 하얀,,,,
근데 눈빛이 아주아주 슬픈,,
내목을 조르고있는데 눈빛은 아주 처연한?? 그런표정으로 날보고있더라구요
전 너무 무서운 맘에 다시 눈감고 일단 몸을 움직이려고 손꾸락에 정신을집중했습니다.
순간 손꾸락이 딱움직임면서 순식간에 가위가 풀렸고요.
생애첫가위인지라 놀라기도했지만 좀 어떨떨한기분이었어요

근데 그후에 있었던일인데

같이일하던 후배 애가있었어요, 근데 걔가 디게 마르고 뭐가 눈빛도틀린? ,나중에들어보니 어릴때부터귀신같은것도 종종보고 타로점. 같은것도 잘보고 그런 애였는데 하루는 일끝나고 여럿이서 타로점을 걔한테 봤는데 나한테하는말이 여자귀신이 날 쳐다보고있데요ㅠ 근데 인상착의라고히니야하나 ? 말해주는 몽타중와 느낌이 일치하더라구요ㅜ
무서워하니깐 걔가하는말이 해꼬지는 안할거라고 그냥지켜보기만 할거라데요
뭐 그후에도 일있었던적은읍지만 후에 또침대에서 갸한번보고 ;;;아~~ㅋ

처음이자 마지막인 제가위경험글인데 넘잼없게 썼네요;;글재주가 읍어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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