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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에 미친 오빠때문에 너무 막막해요

휴우룰루류휴 |2013.11.16 02:10
조회 95 |추천 0
일단 저희집은 아빠안계시고 엄마께서 혼자 오빠와 저를 키우신 집안이구요

제가 공부도 안했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문법이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저와 저희오빠는 엄청친했고 다른사람들보다 서로 더 아끼고 더챙겨줬어요 제남자친구와 오빠여자친구가 서로 질투할정도로 막 부비부비이런게아니라 생각이나 행동 마음으로 서로를 생각해주고 힘이되주는 ??그런 보기좋은 남매였어요 . 거기다 저희오빠는 얼굴도 꽤 생겼고 일도 끝까지 열심히하는 사람이였는데 딱한가지 흠이 있엇다면 그건 바로 서든..;피시방을 겁나게좋아해요 근데 그때는 돈이없으면 피시방을 못가니까 덜햇는데 어느날 갑다기 집에서 서든이 돌아가더라구요 렉같은거 없이.. 그때부터 쭉 맨날 밤새고 서든하고 그럽니다 저희엄마께서 암에걸리셔서 수술받으시고 6월달에 의사선생님께서 절대로 스트레스받게하지말라고 하셧는데 엄마께선 들어오는 수입이 없으니 나가서 알바하시고 오시고.. 저는 밖에나와 생활하면서 엄마께 돈몇푼 쥐어드리는거뿐이 안되네요.. 아직 나이가어려서 제가.. 휴 ㅠㅠ 근데 오빠는 군대날짜까지 미뤄가며 서든하고잇어요 .. 엄마가 제발 좀 5시간이상하지말라해도 말로만 알겟다고하고 맨날약속어기고 .. 오빠라면 그러면안되지않나요? 옛날에 제가 말썽부릴때 오빠가 엄마말씀좀잘들으라고 야단쳤엇는데 ..지금은 제가 반대로 얘기를해도 니가먼데 지알이냐면서 ..; 이제는 저만보면 돈돈술술담배담배거리네요.. 저는또 오빠생각한다고 담배값주고 차비주고 용돈주고 지금은 그냥 아예 오빠보러 잘 안가요 가면 돈주게될거같아서.. 그래서 엄마도자주 못뵙네요.. 후.. 해결책이없어요.. 컴퓨터를 갖다버릴수도없고 끊을수도 없고.. 끊은적도있는데 별도움이안되네요 ㅎ...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엄마도걱정이지만 오빠도 걱정이에요 밉기도하지만 오빠미래생각하면 나중에 정신차렷을때 서든에 흘려보낸몇년에 얼마나 후회를하겟어요 자기친구들은 다 회사다니며 돈벌때 혼자뭐하려고..참..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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