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이십대 중반되는 흔남입니다^^
요새 사는 것이 너무 지루하네요.. 제목 그대로 친구가 없는 거 때문에 그런거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요새 사는 데 있어서 전화나 문자로
연락하는 친구가 없네요.. 나름 중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고등학교때는 특히 기숙사생활
을 하였기에 좀 더 친구들과 친할 기회도 있엇구요.. 군대갔다오기전 대학교 생활까지는 그 애들과
도 잘 모이고.. 틈날때마다 만나서 서로 얘기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군대갓다오고 부턴가 서로 사
는 것이 바쁜 지 서로 안부를 묻고 지내던 단톡방도 저 아래로 가있네요 ㅎ;
학교들이 다 떨어져 있어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것도 있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친구들은 겉햟기 친구들로만 보이는 것 같아 일학년때는 세네명 같이 다녔는데
군대 갔다오고나서는 연락도 잘 되질 않네요; 제가 다른 편입시험 준비한다고 학교에 대한 미련이
없어서 학교행사라던지 참여안한감도 있지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라도 친목을 다지고 싶이서
학원알바를 몇 군데 하는데 여기마저도 그렇네요; 학생들은 잘 따라와주고 잘 어울리는데
선생님들은 자기 하기 바쁜지 수업끝나고 자기 할 거 하시거나 퇴근하기 바쁘시고 이런 저런 고민
이 있으면 시원하게 털어놀 친구가 없네요 ㅎㅎ 그나마 일년 가까이 사겨온 여자친구가 그나마 있
어서 망정이지 없었으면 진짜 사는게 의미 없었을지도 모르겟어요. 두서 없이 글을 써서 그런지
읽으실 때 마니 재미없으셧을지도 모르지만.. 점점 나이가 차가는데 같이 술한잔 기울이며
진솔한 얘기할 친구가 없다니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봉사활동 이런 걸 참여해야 하나요?
아니면 친구가 없는 건 제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소린거 같은데.. 내성적인걸 억지로억지로
그나마 외향적으로 할려고 척하긴하는데 그외의 문제가 있는건지 답답하네요..글쓰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