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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9)예전에 겪었던 일...

어쩔수없다 |2013.11.16 21:13
조회 37,451 |추천 48

 

 

 

 

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다읽어봤구

 

 

엄마께말씀드렸어요

 

 

아빠한테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셨구

 

 

당분간은연락안할예정이예요

 

 

댓글달아주시고 도움주신분들 진짜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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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려본적이 없어서 부끄럽기도하고

 

 

 

사실좀 수치스럽기도해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셨어요

 

 

 

그일로 많이 힘들었고,저는 아빠랑 같이 살았었어요 3학년때

 

 

아빠는 엄마한테 오는전화는 무조건 못받게 하셨고

 

 

심지어 바람난여자랑 같이자는모습까지 보여주셨어요

 

 

그것때문에 이혼하게 된거구요.

 

 

3학년때 잠을자고있는데

 

 

누가자꾸 밑부분을 만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들었어요

 

 

그래서 눈떠보니 아빠친구가 제 중요부위를 만지고 다리를쓸고있었어요

 

 

당황해서 아빠는어디있어요?해서 안방에있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안방으로 달려가보니 역시 알몸으로 바람난여자와 자고있었고,

 

 

저는 그상황을 다이야기했어요

 

 

아빠는 제아빠가 맞나싶을정도로 별로 크게여기지않았어요

 

 

아빠가그아저씨 한대때렸어~

 

 

이러고말았어요

 

 

저한테는 너무큰상처인데요.

 

 

미안하지도않은지 그이후에도 그여자와계속자고

 

 

그땐어려서 잘몰랐는데

 

 

커서는지금 너무힘들어요

 

 

엄마랑 현재살고있고 엄마는 제가 추행당한사실을 모르세요

 

 

저는 아직도 마음에담고있고,말씀드려야하나 고민도되고

 

 

정말너무힘드네요...

 

 

아빠와가끔연락하는데

 

 

예전그일이 생각나서 너무밉고싫어서 이제 연락하기도 싫어요

 

 

엄마한테 말해야되나 고민도되는데

 

 

또 싸움이날거같은 않좋은 불안감에 말하지도못하겠고

 

 

어떡해해야하는지 조언좀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8
반대수2
베플힘내세요|2013.11.17 08:48
지금 많이힘들겠지만 털어놓으면 한결 마음이가벼워질거에요 그리고 그냥 그일은 신경쓰면서 살지말아요 길걷다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현재를 행복하게살면 인생은 행복한겁니다 계속생각나서 힘드시겠지만 꼭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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