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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을 다 제가 자초한것처럼 말해요

ㄴㅇ |2013.11.17 15:59
조회 115 |추천 0

 

안녕하세요

중3여학생입니다.

 

그냥 본론갈게요 음슴체ㄱ

 

 

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요근래에 일만 설명하겠음

하루는 문이 안열리는거임 아무리 열쇠로 돌려도 안열려져서

엄마가 집에 있는 나를 부르면서 문을 두들김

그래서 내가 열려고 막 다른 보조키나 이런거 누르고 그러면서

문이 열렸음

(난 문을 만진적이 없음 그냥 내방에만 있었음)

 

근데 엄마가 나보고 왜 문을 잠궈가지고 지랄이냐고 하는거임

하 진짜 너무 빡쳐서 아 나는 내방에 있었다 안잠궜다 해도 엄마는

귀찮다는듯이 아그래 엄마가 잫못했네 이러고 안방으로 들어감

 

하도 이런일이 많아서 그냥 저런말만 들으면 화가 먼저남

 

또 하루는 아빠가 라면을 먹고 국물을 쏟았음

뭐 다 쏟은건 아니고 살짝

근데 아빠가 그걸 안닦은거임 엄마는 빡쳐서 나에게 달려옴

이거 니가 국물흘린거니?라면서

 

난 그때 내방에서 컴하고있었음

라면끓여먹기도 귀찮아서 그냥 과자씹어먹고 있었는데;;

그래서 아니 라고 했더니 아빠한테 감

근데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빠가 안그랬다고하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그럼그렇지 하면서 나한테 욕함

 

정신나간년이 국물을 흘렸으면 닦아야될거아냐 이러면서

 

 

막 엄마는 욕을 잘함

또라이년이나 정신나간년이나 미친년이나 등등

 

 

그리고 내 동생이 내방에 오면

무슨 벌레한테서 떼어내는것처럼 ㅇㅇ아 쟤한테 가지마 일로와

이러면서 반강제로 끌고감;;아니 시발 내가 뭐 애를 때리는것도 아니고.

 

진심 이거 고칠방법없나요

하루하루 매번 이 패턴이라 진짜 엄마같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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