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왔나요 ㅋㅋㅋㅋ저번주는 생각보다 너무바빠서 ㅋㅋㅋㅋㅋ죄송할따름이네요
오늘은 저번글 댓글에 대한 답변이라면 답변이랄까 그런걸 해보려합니다ㅋㅋㅋ
예전에도 했었던건데 아 일단 이제 제사진은 못올리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무슨 패기로 올렸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그게 뭔가요? 그리고 글잘쓴다고 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욬ㅋㅋㅋㅋ
네이트판 없어질때까지 쓸수있을랑가 모르겠네욬ㅋㅋㅋ노력해보겠습니다 에 그리고 지금저는
경기도 주변에 살고있습니다 진주는 그냥 고향이예요
그리고 저는 원래 독자달구 닉넴으로 처음부터 글썼었는뎈ㅋㅋ 찐따베리가 흥하는바람에
저는 찐따베리가 된거두요 찐따베리는 큰누나가 영어쓰다가 베리베리 찐따베리 해서 찐따베리가
된거랍니다 시즌1쯤에 나온 에피소드였는데 모르신다는 댓글이있어서요
1 . 미스코리아
아침에 일어나니 둘째누나가 잡지를 보고있음
나왈 " 뭐봄? "
둘째왈 " 알필요없어 "
알 필요없구나
빼줄께
종아리 대
둘째왈 " 꺄아아아아ㅏㅏㅇ나ㅕㅅ8ㅐㄱㅔ스ㅔ 항복 항복!!! "
안돼
너 할복
나왈 " 아 좀 같이좀보자 뭐보는데 "
둘째왈 " 아 아퍼 ㅡ ㅡ 싫어 니가 볼필요없어 "
그래
너 실명
둘째왈 " 앜ㅋㅋㅋㅋㅋㅋㅋ아랐어 봐줘 이거 운세보고있징 "
나왈 " 운세 어떤데 "
둘째왈 " 나야 뭐 안봐도 빤하지 너무 좋은 운세일꺼얌 "
나왈 " 지랄도 자꾸하면 병 조속한 치료가필요함? "
둘째왈 " 너야말로 걍 찐따 찌질의 극치 앞날이 불안하다 이런말이겠지
한번 보자 니가 무슨띠였냐 "
태권도 검정띠
턱대
딱대
투닥투닥 싸우고있는데 둘째누나가 갑자기
둘째왈 " 야 너 근데 살엄청찐거같다? "
나왈 " 뭔소리야 이건 또 "
둘째왈 " 아냐 어젠 니 허벅지가 이정돈아녔어 "
나왈 " 말이돼냐 그게 말이야방구야 "
둘째왈 " 아냐아냐 야 진짜 신기하다 완전 하루만에 어쩜그래? "
매직이다 10세야
참을수없는 분노를 느끼며 누나 복부를 가격함
괜찮음 저 누나 복부살 가격은 착한편임
세일하면 파괴시켜버릴거임
복부살 멸망
둘째누나는 끅끅거리며 아픈척을함
일으켜세워서 파워밤(레슬링기술)을 시전함
근데 이누나가 미쳤는지 웃기만하는거임
그러다 갑자기 나한태 달려들더니 간지럼태움
내 갈비가 비명을 지름
뿌리치고 도망가려해도
무슨여자 힘이
어벤져스
5분동안 간지럼을 당함 몸에 힘이없어서
몸져누웠는데
내몸을 짓누르며 또다시 내 갈비에 간지럼을 시전함
숨져누웠음
나왈 " 아 하..항복...살려주라 "
둘째왈 " 으음 안돼안돼 아직도 목소리가나오네? "
간지럼 살인자
열손가락이 다 흉기
손금마져도 흉기스러움
흉금
내 목소리 곡소리로 변함
둘째왈 "야 근데 진짜 너 살찐거맞는거같어 너 허벅지봐바 "
나왈 " (갈비보호중) 니 허벅지보다 보기좋거든 (철통보호) "
그러자 둘째누나가 미스코리아 자세를 하면서
둘째왈 " 야 난 흠잡을곳이 없지 "
흠
잡을곳이없어
살투성이
둘째왈 " 내 다리가 진짜 이쁜다리지 "
내가 봤는데 저게 허벅지는맞는거같은데
왜 엉덩이랑 겹쳐보이는거지
똑같은 두께
둘째왈 " 어때 아니다 됫어 니말따위 내 다린 이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왈 " ......................................................................................................... "
엉벅지
2 . 사발면
막내누나는 주말이되면 방에서 거의 안움직임
그날도 방에서 안움직이고있었음
나도 내방에서 컴터하고있었는데 막내누나한태 전화가옴
?
나왈 " 여보세요? "
막내왈 " 응 동생아 거실에 내 노트북좀 가져다줄래? "
걸어서 열걸음이상 전화통화
걸어서 20걸음이상 택시탈래
나왈 " 미친거냐? 돈이 마빡에서 튀는거야? 와서 얘기해
아니 그전에 본인이 거실나가서 가져가 "
막내왈 " 아 싫어 동생아 부탁행 ㅠㅠ 가져다줭 "
나왈 " 싫어 "
막내왈 " 아좀! 나 지금우유있는데 이거줄께 "
소젖따위
막내왈 " 서울우유라구!!! "
서울소젖따위
하도 찡찡거려서 결국가져다줌
나왈 " 이제 뭐든 직접가져가라 또시킬시 목숨보장못한다 "
막내왈 " 응ㅋㅋㅋㅋㅋㅋㅋㅇㅋㅇㅋ "
그리고 2시간정도 있다가 또전화가옴
막내왈 " 동생아 ㅠㅠ "
나왈 " 거절할게 뭐든지 거절한다 "
막내왈 " 아 좀!! 책좀 가져다줘 "
나왈 " 싫음 거절할게 "
막내왈 " 아!! 진짜 ㅡㅡ 아 맞다 야 니 패딩 내가 납치함 나한태있음 "
이거봐라
나왈 " 또 입었냐? "
막내왈 " 춥잖아 빨리 가져와라 아니면 니 패딩 패버릴꺼 "
라임봐라
나왈 " 어떤거냐 무슨색가져갔냐 "
막내왈 " 제일비싸보이는거 "
욕심봐라
막내왈 " 여튼 안가져오면 오렌지색패딩 멜론색만들어버릴꺼 "
나왈 " ㅡㅡ ㅅㅂ 짜증나네 "
결국 가져다줌
메론색패딩은 좀
책 가져다주니까 내 패딩을 지발에 끼고있음
짜증이 치밀어오름
나왈 " 야 거기 팔넣는곳이거든? 니 발따위 끼는게 아니라고 돼지같은게 "
막내왈 " ㅋㅋㅋ아님 이거 손임 발이랑 손이랑 구분도 못하냥?"
그거 족이잖아
아 족같네
패딩을 거칠게 뺏어서는 내방으로 돌아옴
그날저녁 저녁먹을시간이 됬는데 간만에 김여사도
집에있어서 김여사께서 직접 손수 저녁을 만드심
사실 이건 대단한거임
진짜 한 5년만에 먹어보는 김여사표 저녁밥이였음
나랑 김여사 막내누나 둘째누나가 집에있었고
나와 둘째누나는 식탁에 앉았는데 막내누나가 안나옴
미친게 분명함
김여사왈 " 쟨 왜안나온대냐 "
나왈 " 미친게 분명해 "
잠시후 김여사에게도 전화가 옴
( 전화통화는 들리지않기에 끊은후 김여사에게 전해들은걸 적어드림 )
김여사왈 " 너 뭐하냐 "
막내왈 " 엄마 나 저녁밥 따로 쟁반에 챙겨줭 ^^"
김여사왈 " 미친년 빨리안나와? "
막내왈 " 에잇 내가지금 엄마의 사랑을 납치했거든? 밥을가져다 주시면 봐주도록하지요 "
김여사왈 " 저년이 "
김여사가 거실출입 금지령을내림
김여사왈 " 저년저거 나오기만해봐 아주 다리몽댕이를 분질러야것어 "
졸지에 자기방으로 강제 유배됨
김여사가 작정한듯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고 막내누나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함
몇시간뒤 막내누나에게 문자옴
막내왈 " 동생아 ㅠㅠ 사발면하나만 물부어서 가져다줘 "
나왈 " 쯔쯔 그러니까 걍 밥먹으러 나왔어야지 "
막내왈 " 걍 장난친건데 엄마가 화난거징 ㅠㅠ 김치말고 육개장으로 "
이거임 한박스에 6개들었는데 싸게팔길래 4박스사서 집에다 쟁여놈
나왈 " 으휴 처량한 인생아 결국 육개장사발면이냐..."
막내왈 " ㅠㅠㅠ으허허헝 라면이라니 ㅠㅠ!! 라면이라니 시발!!!!!!!ㅠㅠ "
나왈 " .................................................................................................................."
육개장시발면
( 후기 - 김여사에게 무참히 머리끄댕이 잡혀서 끌려나옴 육개장시발면은 다먹었더군요)
3 . 상추의 친구 (잡담)
내가 가게에 두려고 식물하나를 샀어요
얜데 처음엔 이랬어요
식물키우는 재미에 빠져살았거든요
몇일뒤에 얘가 기력을 잃어가더니 결국 사망
이렇게 사망했어요
그래서 그걸 페북에 올려놨더니
저녁에 누나들한태 카톡들이왔어요
누나들왈 " 오늘저녁은 삼겹살이다 진재너는 깻잎좀 뜯어와라 잘익었더라 "
진짜 뜯어서 누나들책상에다 올려놨답니다.
다음날 아침 둘째누나한태 카톡이왔네요
좀더 뜯어오라는걸까요?
댓글안쓰고 그냥갈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