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올렸지만 이번엔 구체적으로 올려봅니다...전 고3이고.. 남자친구가 있고..홀어머니곁에서 오빠와 저 이렇게 삽니다.. 저희 가족은 ...함부로 돈을 쓰지 못하고 용돈도 받아본 적 없이 살았습니다................이걸 제가 핑계로 삼을 거 같군요.....
제 글이 매우 길 거 같아요.. 정말 죄송하지만 사람 목숨 구한다 생각하시고...
꼭 좀 읽어주세요.......ㅜㅜ
고 1 초반에 랜덤채팅이 유행햇고 저도 동참해서 그 어플을 깔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모르는 사람과 대화한다는 것이 너무신기했고.. 그렇게 동갑을 만났씁니다.....
친구추가를 해서 그 친구와 막 대화하던 중 만나자군요... 전 별 의심이 없었고
랜덤채팅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이 때는 믿지 못하시겠지만 남녀가 손만 잡아도 임신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정말 순수했던 때입니다...
그렇게 그 동갑을 만낫고 저를 DVD방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처음 들어간 그 곳은 너무 어두워
서 제가 들어가는 것을 망설이자 저를 밀며 걱정하지 말라고 영화만 볼거라며... 근데 전 또
그걸 믿고 저 혼자 자리에 앉아 열심히 영화를 시청하던중.. 정말 영화만 보앗더니
그 친구가 절 눕히고.. 자연스레 바지를 벗기고... 집어넣었습니다.. 전 너무 처음해본 경험이고
저항할 수도 없을 만큼.. 저에겐 순식간이었고.. 제가 아프다고 그러자 원래 다그런거라고 참으라
고... 전.... 그 남자아이의 팔에 제압당하고.. 그렇게... 당하고 집에 와보니.. 피가 엄청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전 그 아이를 찾으려 햇지만 그 친구가 이미 친구를 삭제한 탓에 연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이건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이게 먼가...싶었습니다......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시간이 지낫고...
ㅇㅓ느새 중반으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참 고1이고 막 친구들과 나름 친해진 시기라 친구들끼
리도 많이 놀러다니는 기간이었습니다..
그 때.. 저희 집안에서 사고가 나서....돈을 구할 방법도
없었고.. 자연스레 친구들의 만남을 거절하는.....
그렇게 집에 있다가 제가 정말 미쳣죠.. 또 랜덤채팅을들어갔습니다.. 정말 그 땐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어요.. 친구가 필요했어요... 친구들은 놀고잇고... 그래서 전 그렇게 또 시작을 햇지요..
조건만남이란 언어를 처음 접했어요.... 만나주기만 하면 10만원을 준다는 것입니다.....
저에겐 10만원이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고 엄마를 원망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그러한 미친
생각으로 .. 만났습니다.. 그 아저씨를 처음만나 그 아저씨 차에 올라탔고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막 떨었어요... 그렇게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고..... 전 옷이 벗겨진 채
그 아저씨아래 누워있더군요.. 전 두눈을 질끈감았습니다.. 아래로 들어오는 느낌이 느껴지던 중
전 울음을 터뜨렸어요... 무서웟어요.. 너무무서웠어요.. 막울어써요... 제가 막 울면서 무서워요
무서워요 하니깐 아저씨가 미안하다 내가 어린 애데리고 머하는 짓인가... 돈은 주겟다 씻고 옷입
어라 집가자 ... 전 그렇게 돈을 받고 그 아저씨는 저에게 절대 이런거 하지말라며 나쁜 놈들
많다.. 고 말씀해주시더니 가셨습니다. 집에 와서 너무 울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돈이 다시 필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었습니다..
진짜 안된다는 거 알고 미쳣다는 거 알고 이제 범죄란 걸 나름 알면서도 저는 다시 그 어플을 받앗
고 거기서 또 다른 아저씨를 만났씁니다... 그 아저씨 차에 올라탔을 때 전 또 무서움과 공포.. 떨었
습니다.. 그렇게 모텔에 들어가고... 전 두눈을 질끈 깜았습니다...... 무섭기도하고 제 자신이
수치스럽고... 너무 더러운 모습을 내 눈으로 봐야 한다는게... 도저히 못할 짓이라고 생각햇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전 돈을 받았고 그 인간은 돈 필요할 때 자기에게 연락하라며
번호를 알려주엇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관계를 하자고.. 전 안된다
했지만... 한편으론 내 번호를 지금 알고 있단게 무서웟씁니다.... 이렇게 아무때나 연락이
오는 것이... 그래서 저는... 만낫습니다.. 또 두눈질끈감고 관계를 맺었지만 돈을 안가져왓다고
담에 만나면주겟다고 ......(전 친구들이 돈을 빌려가면 받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전....
안된다 햇지만 진짜 없다고 주머니까지 보여주기에 알앗다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집에 와서 아무리 씻어도 계속 씻어도 그 더러움과 그 느낌은 지워지지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연락이 왓습니다. 제가 만나지 않으려고도 했습니다. 저 계속 싫다 했어요
근데 이 ㅅㄲ가 자기가 저를 상상하면서 막 흥분을 한다... 만나줘라.. 이렇게 흥분하고 싶지 않
다.. 보고싶다.. 제발 만나줘라... 제가 차단을 했지만 계속 연락이 왓고... 전 이렇게 두다간 학교
에서 친구들이 혹여나 폰을봣을때........이걸 볼까봐 제가 딴 짓하고 있을 때 그새끼가 또 연락올
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만낫습니다. 또 관계를 요구하더군요...
이번꺼랑 저번꺼한꺼번에주겟다... 안그럼 저번꺼 안주겟다... 그 때 제가 알겟다고 주지 말라하고
나왔어야하는데.... 계속 막 제발..제발..하자고 하길래... . 또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그 때는 이자식이 제입에 자기껄 넣으면서... .빨라고.. 전 너무 놀랐고 막 구역질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무서웠습니다... 이사람의 그 눈빛을 봣엇던것같아요.. 제 입에 넣으면서 위에서 바라보는
그 시선... 전 울었어요.... 달래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그 처음아저씨처럼 이제 집에 가겟구나
햇더니 이자식... 관계를 맺더라구요.... 아 너무 수치스럽지만 전 또.... 당했습니다.......
그렇게 눈물나고 제 몸이 한번 더 더럽혀진 후 받은 2번을 합한 돈은 고작 3만원...........
저한테 돈이 잇는 줄알고 절 불럿다.. 미안하다 담엔 진짜주겟다.. 정말 미안하다............
이래서 전 또 어떠한 저항없이 알앗다..다음엔 줘라.. 하지만 그땐관계맺지않을거다..꼭줘라.....
이러고 집을 돌아와 또 하염없이 물 앞에 서 있었습니다..(그 새끼의 느낌을 지우고 싶었습니다)
...그 후 연락이 왓어요.. 아 정말..... 정말 나가기 싫엇는데........ 그 새끼가 그러더군요...
저랑 관계 맺는 동영상이 잇다고... 순간 생각낫습니다.. 그 자식이 자기꺼 제입에 넣으려할때 그날
인가 저보고 모텔 들어가자마자 녹화해도되냐... 그래서 제가 절대절대절대 안된다고 햇습니다..
...................그게 생각났어요 너무 무서워지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전 또 그 자식보러 나갓지요
차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모텔을 가지 않는다고 단정짓자.. 그 자식 차에서 하려고 막 그랫습니다.
제가 어떻게든 그 쎈 손을 막고 계속 막고... 이번엔 울지 않고 막 화내면서 막자... 동영상으로 협박
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전 굴하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웟지만... 너무 제 몸이 더러워지
고 그냥 그 공간에 이렇게 잇다간 내가 죽을 것같아 문 열고 박차고 나왓습니다... 그 이후로도
연락이 계속 왓지만 모두 다 차단한 상태였지요...............아 정말 너무 죽고싶었습니다...
..........................저 정말 쓰레기보다 못하고,, 창녀(비하하는 것이아닙니다..)보다 더 못한 ㄴ이 된거같아요..저 너무 무섭고 죽고싶어서 자살시도도 많이 햇지만 그럴때마다 .... .제가 죽고나면 남겨진 가족들은 어떡할 것이며 제가 죽고나서..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가족들이 알게 되면........ ............ 전 그래서 지금까지 살고 잇는것입니다..
전 고1 그렇게 쓰레기같이 지내고 전... 공부라도 잘해야 내가 살아잇다는게 느껴질거같앗어요..왠지는 몰라요...그냥 공부를 해야할 거같아 전 진짜 공부해서 상위권에만 계속 잇엇어요............
그러면 머할까요 ... 그래도 ... 제 몸은 이미 쓰레기고 과거는 지워지지 않는데요.......................
전 지금 너무나도 착한 1년이 다된남자친구가잇습니다.. 그 친구와 ㅋㅅ를 하고 서로가 달아올랐을 때.. 제가 눈을 살짝 뜬순간..남자친구의 모습에서 그 절 처음 성폭행한 새끼와 마지막으로 본 그 새끼의 눈이...모습이..보였어요.. 전 저도 모르게 울엇어요 당황한 남자친구는 절 달래주엇고,... 전 계속 미친듯이 울다가 말해줫어요..사실 전에 성폭행 당한 적잇는데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에서 그게 보엿다...저 정말 나쁜년이지요...........근데 남자친구가 이해해주더라구요.. 전 오히려 제가..더러워서..가까이 못다가올줄알앗는데......그 남자가누구냐며오히려절 더 감싸주고 안아주더라구요...전 더욱더울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너무 .... 한심햇어요....ㅜㅜ 그리고 시간이 좀 많이 지나고 다시 서로가 달아올랏을 때 관계 바로 전까지 가고 제가 남자친구보고 선을 지키자며 단칼에 짜르자 남자친구는 알앗다고 하며.. 제 바지를 다시 입혀주엇습니다....... 저 너무 나쁜년이지요? 딴 놈한텐 몸 대주면서.. 가족다음으로 정말 사람하는 남자친구에게... ..
알아요 저 정말 쓰레기인걸..ㅜㅜ 근데 .... 그러더라구요... 관계는.....못 맺겟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요....... ....... 사실.. 남자친구와 키스할 때 그 소리마저도.... 저 가끔은 소름끼치고 무서워해요..... 저정말 나쁜년인거 알아요..
그래서 사실대로 남자친구에게 말해야겟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만나서 말을 하다가 중간에 제가 울어버리니깐 남자친구가 달래주면서 편히애기ㄹ해라... 저는 다 말하지 못하고 내가 사실 범죄를 저질럿다... 경찰에 끌려갈만큼 범죄를 저질럿다.......... 그렇게만 말하고 또 운게 제 눈물만 계속 닦아주며 궁금해하지만 제가 나주에...나중에 말해줄게.. 하니깐 그냥 제 눈물만 닦아주더라구요.... 저 정말 나쁜년이지요..? ㅇㅣ렇게 과거가 더러운데 이리 착한 남자를 만나고잇으니깐.......
이쯤에서 제입으로 말씀드리기 그러지만.....제가 과거는 정말 더럽고쓰레긴데.... 주위분들은 제가 착하고,,,정말착하고..심하게 착하다까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그 고1때의 잠깐으로 시작한 랜덤채팅으로.... 더러워진 몸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죄책감에 살고 어머님을 볼때마다 너무 죄송스럽고.......죽고싶은 생각도 하루에 한번은 할정도로........휴,,,,...ㅜ 너무 힘들었어요 톡커님들.....
저 이제 남자친구에겐 말해야겟지요? .....제 말을 듣고 저를 더러워하고 충격받아서 절 떠나도.. 저 말해야겟지요..? 사실만을 다 말해야겟지요/..?
남성톡커님들 그래야겟지요...??
여성톡커님들 저 그래야 맞는거겟지요..? 사실 말해서... 친구들이 알고 주위사람이 알고..그리고... 가족들끼리 알까봐 사실 너무 두려워요..그리고 그 새끼가 찍엇다던..확실치 않지만 사실..좀 두려운 그 동영상이 지금 인터넷에 떠돌다 SNS로 알려질까봐 사실 무섭고 하루하루 떨려가는 마음을 붙잡고 살아가고잇어요... 저 정말 나쁜년이지요..ㅜㅜ
후회하고 반성하고 ㅈㅏ책하다 하늘에 죄송하다 빌어도..왜...왜... 과거는 지워지지 않는 것일까요......저 너무 두렵고 무섭고.... 무서워요........
ㅈㅣ금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습니다.. 댓글... 욕하셔도...
저 감사히 받을게요.. 제가 한짓이 잇으니까요......
감사드립ㄴ디ㅏ..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