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팬택)의 고객서비스
전 오랫동안 베가를 사용해왔던 20대 여자입니다.다들 베레기라고 하지만 전 쓰면서 이상이없고, 폰꾸미기나 디자인이 이뻐서 주로 베가를 썼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최신폰 '시크릿노트'로 바꿨는데 상식을 넘어서는 일이있었네요. 진짜 베가 안되겠어요... 베가의 고객서비스를 공개합니다! 전 울며 겨자먹기로 정떨어진 새폰을 써야하지만, 그런 피해지가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 상황
1. 베가시크릿노트를 처음 받고 이삼일썼는데 홈키작동이 안돼서 교환(서비스센터->대리점)
2. 교환받고 집에와서 다들사용하는어플(까똑,지하철,버스)를 깔았는데 버벅댐.
3. 서비스센타가서 불편사항 얘기함.(2번이나 이랬는데 어떻하냐 또 서비스센터왔다 대리점왔다갔다해야하냐 등등..)
4. 교환과a/s 말고는 해줄수없는 사항이없다면서 고객센타로 전화를 하라함.
5. 고객센터로 전화함. 베가시크릿노트샀고, 교환했는데도 고장났다.
6. 미인하다는말이아닌 네로 일관함... 그리고 증상에 대한 설명을 해줌..(그건 서비스센타에서도 들었는데) 그리고 서비스센타갔다 대리점에서 바꾸는데 당연하다는듯이말함. 덧붙이자면 처음이야 뭐 그러려니하고 넘길수있겠지만 두번째는 좀아니지않나요?
7. 나는 내가 손해본 시간이나 비용들을 보상받고싶다고 하니까 해줄수있는게 없다함.
8. 그럼 이거 다른사람한테도 알려야겠어서 인터넷 올리겠다니까 고객센타직원이 알겠다함.
9. 너무 화가나고 정떨어져서 환불을 받아야겠다고 필자는 생각함.
10. 환불도 못해주겠다함............ 안된다함..... 수리로 안되겠다고 싶은 경우만 환불해준다함....그건 서비스센타 기사의 뜻이라함..........소비자어쩌구에 근거해서 그렇다고함. 그러니까 결국 나는 환불 못받는거임. 내가좋아서 폰 샀으니 나중에 서비스나 이런것들이 맘에 안들어도 써야하는거임.
* 결론
1. 베가(팬텍)은 핸드폰 팔기만 하면 끝임!
2. 기계오류나 고장에 대한 서비스는 되어있지만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는 안되어있음. 즉, 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한테 팔면서 그런부분에대한 책임들은 모두 서비스센터나 대리점으로 전과함.
3. 소비자가 이런거 불편하다고 얘기했는데 개선의 의지가 전혀 안보임... 앵무새처럼 한마디로 일관함. 해줄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서비스센터나 대리점에 문의하라고.
4. 고객센타에서는 뭘해주냐고 물었더니 사용자가 기계를 사용하다 모르는것을 알려주는 곳이라고함.
그럼 베가폰을 쓰다가 불편사항이있는 사람들은 어디다 얘기해야하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저는 새폰 사놓구도 2주동안 고장난폰 쓰고있습니다...뭐, 다른분들은 잘 쓰고 계신데 저만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2번 연속으로 그랬다는점.그부분에 대해서 서비스센타에 전화했더니 해줄수있는 부분이 없다는점. 전 너무 이해가 안가요ㅜ 베시놋 일평균 오천대팔린다는 기사있던데.... 그럴만한 가치가있는강있는가 의문이네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제대로 얘기를 못 전해드렸을 수도 있겠지만, 상담원과 전화 통화하는 내내 서비스가 뭐 이러냐...해주는 서비스는 기계를 위한 서비스지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니구나..이란생각. 베가가 작은 회사도아니고 삼성, 엘지와 함께 핸드폰만드는 회사인데 이건좀 아니지 않나 싶더라구요. 얘기가 좀 길었네요. 시크릿노트, 베가엘티이A 요즘 광고도 많이하고 인터넷에도 단점은 뭐 넘어갈수있는 정도고 호평들 정말 많던데... 제가 쓴 글도 한번 쯤 참고하고 구매하길 바랍니다!
못믿으시겠다는 댓글들이 많으면, 수리증이나 상담원 녹음파일도 있어요! 올려드릴게요.
정말 아닌것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