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라나다에 이어서 저의 마지막 행선지였던 바르셀로나 사진을 투척해 볼까 합니다^^
글을쓰면서 계속 아쉬웠던건 역시 DSLR사진을 모두 날려서 제대로 된 사진하고 장소를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참 아쉽네요 ㅠㅠ
스페인 다녀오신분들은 이사람 왜이렇게 사진이 부실해?? 이럴수도 있으실텐데요... 휴대폰 사진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ㅠㅠ
암튼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에로버스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그라나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호텔까지... 4~5시간은 걸렸던것 같습니다 ㅠㅠ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 까지 별로 생각은 안나지만 대충 1시간반 ~ 2시간정도 걸렸던것 같고 내려서 공항버스(위 버스 이미지) 바르셀로나 중심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어리버리하고 중딩영어 실력 덕분에 내려야할 곳에서 4정거장 이전에 내려버렸습니다...
잘못내렸다는것을 깨닫고 케리어가방에 보조가방하나 메고 멍하니 쓴웃음만 지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바르셀로나 공항버스인 아에로버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T1, T2로 노선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T1은 터미널1, T2는 터미널2를 나타내는것입니다.
바르셀로나 공항은 각 항공마다 내리거나 타는곳이 틀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T1, T2로 나뉘어져 있으니 바르셀로나 여행을 가실 분들이라면 내리시거나 타시는곳이 터미널1, 2인지 확인부터 하시고 공항버스 이용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공항버스를 타실 분들은 까딸루냐 광장, 에스파냐 광장에서 타실 수 있으니 참고해 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대략 저녁 9~10시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저는 새로운 여행지에 오게되면 숙소주변에 어떤게 있나 탐색을 하게 됩니다.
마침 배도 고프고하니 탐색본능에 이끌려 하러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니다 보니 맥주가 끌리네요.. ㅋㅋ
바로 펍으로 보이는곳에 들어가니 아쉽게도 사람이 별로 없네요;;; 쩝;;
암튼 맥주 한잔을 시키고 메뉴판을 보다가 고민하게 됩니다...
뭘 먹을까...??
이러고 있으니 종업원분이 싱긋 웃으시면서 메뉴 추천을 해주셨고..
저는 감자튀김을 선택했다가 취소하고 종업원 분이 추천해준 오징어 튀김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감자와 오징어 튀김 두개가 나오네요...
저 당황해서 오징어만 시켰다고 말을 할려고하는데...
간단한 영어만 할 줄 아는 제가 잘못나왔다 이거 취소해달라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먹었습니다!!!(바보같죠? ㅡㅡ;;)
문제는 맥주 정말 맛있습니다!!! 목넘김도 부드럽고 적당한 탄산.......ㅋ ㅑ.. 도 마시고 싶네요......
오징어튀김이나 감자튀김..... 음...... 별 차이는 없었는데.... 배고프다보니..... ㅋㅋㅋ
맥주 1잔을 다 마시고 또 1잔 시켜서 마시는데....... 역시 맥주2잔에 음식 2개는 혼자서는 도저히 못먹겠습니다.. ㅠㅠ
어쩔수없이 아까운 음식을 남기고 저는 계산하러가는데...
"맛있게 드셨나요? ^^ 가격은 XX유로 입니다~"
이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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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략난감... 돈이 모잘랐습니다..
전 숙소에서 밖으로 나올때 소매치기를 대비하여 딱 적당하게 사용할 돈만 가지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날 밤은 제 예상 금액을 초과해버렸지요;;; 그 종업원분과 저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서 나온 음식 2개가 문제였습니다 ㅠㅠ
이렇게 난감해하자 종업원분과 함꼐있던 사장님 (굉장히 무섭게 생겼어요;; ㄷㄷ)문제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왜 그러냐고 저한테 물어보셨고...
저는 손짓발짓쓰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지금 돈이 약간 모자란데.. 호텔이 바로 앞에 있다... 나머지 돈은 호텔방에서 가지고 오겠다..
다행히 사장님은 저의 바디랭귀지를 알아 들으셨고 흔쾌히 웃으시면서 갔다오라고 하셔서 사건(?)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한번 더 찾아갔는데 저를 알아보시고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암튼 도착하자마자 재미있는(?) 추억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너무나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입니다^^
저는 다행히 숙소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지하철을 타셔서 사그라마 파밀리아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에서 표를 살려고했는데... 줄이 무려 150m정도는 되 보였습니다 ㅠㅠ
날씨는 너무 좋았는데... 햇빛이 뜨겁다 보니... 기다리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ㅠㅠ
참고로 바로 입장하고 싶으시다면 미리 인터넷에서 예매를 해두시면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렇게 20~30분정도 기다리고 매표소에서 표를 끊는데...
아 또 이놈의 어리버리 발동합니다.. 매표소 직원이 저한테 뭐라뭐라하는데 알아 들을 수 있는건 표를 선택해라 이런건데... 너무 정신없고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눈에 보이는 표를 아무거나 선택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타워가 있고 거기를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되는데 이걸 이용하려면 표 구매 시 타워 구경을 함께할 수 있는 표를 구매해야되는거였습니다;;
저는 그걸 알게 되어서 직원분한테 묻고 표를 바꿔서 가려고했지만... 말도 잘 안통하고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
처음가시는 분들은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미리 알아봐서 표를 구매하실때 당황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리고 오디오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게 있는데... 이것도 물론 유료입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없다는 점 주의하세요~~
바르셀로나 지하철 입니다.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어서 바르셀로나 관광하실때 별 무리없이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시면 자동 매표기가 있는데요..
1회권보다 10회권 이라고해서 10번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 있는데... 당연히 1회권 계속 사는것보다 10회권이 저렴합니다.
이용방법은 자동매표기에서 T-10을 선택하셔서 요금을 내고 구매를 하시면 끝~
참고로 10회권을 구매하시고 여러사람이 돌려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저건 무엇인고?? 하실텐데요...
바로 지하철 승하차 문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동문으로 되어있는데요.. 특이하게 바르셀로나 지하철은 열차가 멈춘후에 버튼을 누르거나 레버를 내려서 열어야되는 수동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설명 좀 해주세요 ㅎㅎ
이곳은 람블라스 거리에 있는 보케리아 시장입니다.
유명한 곳이라 기대하고 갔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입구쪽에만 가게들이 열려있었고 뒤쪽은 모두 닫혀있어서 구경할 거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ㅠ
시장안에는 고기(하몽), 과일, 엿, 초콜릿 등을 판매하고 있었고 과일 판매하는곳은 제가 보니 주로 생과일주스가 주로 많이 팔리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생과일 주스 맛있습니다^^
고기 판매점은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토끼 고기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가죽만 벗겨서 팔고 있어서 그런지 토끼의 눈과 벌거벗은 몸이... ㅠㅠ
하몽은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빵에 끼워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흠.. 전 왜 그냥 짠 고기를 빵에 끼워먹는 느낌?? 밖에 안들까요?? 난 싸구려 입맛인가? ㅋㅋ
여행책자에서 봤던 빠에야 맛집 입니다.
유명 인사도 와서 먹고 간다고해서 찾아왔는데... 분위기 보이시나요? 절대 혼자 올 곳이 아닙니다 ㅋㅋ
처음에 들어갔을때 엄청 뻘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전 당당하게 야채 빠에야 시켜서 먹고 나왔습니다!!!
다행히 다른 분들은 혼자 외롭게 먹고 있는 저를 신경도 안쓰더군요 ㅎㅎ
맛은......솔직히 맛있다고 느껴질만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ㅡ.ㅡㅋ
위치는.....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안나서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구엘 파크 입니다.
안내소와 안내책자를 들고 물어물어서 겨우 찾아온 곳입니다 ㅋㅋ
공원인데.. 볼거리는 도마뱀 조각상?? 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색감있는 조각상과 무슨 집이 있었는데..
아 여기서 사진이을 날린게 다시 한번 너무 아쉽네요;;;
네이버에서 퍼올까 할려다가 그건 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ㅠㅠ
몬주익 언덕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사진이 없고... 맨 위에 사진부터 설명을 드리자면은..
몬주익 언덕으로 가는 교통 수단입니다.
Parallel역에서 하차하셔서 몬주익 이정표로 가시다보면은 푸니쿨라라고 해서 무료로 이동할 수 있는 무인 교통 수단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사진은 몬주익 언덕에서 찍은 사진인데.. 바르셀로나 전경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몬주익 언덕을 올라가면은 예전에 전쟁때 쓰던 대포들이 있고 성이 있는데... 이 또한 사진은 날아가버려서 ㅠㅠ
몬주익 언덕을 둘러본 후에 내려와서 몬주익 분수쇼가 있다고해서 기다렸는데...
하필.. 제가 갔던 날은 분수쇼가 하는 날이 아니라.. 제가 출국하는 날에 분수쇼를 열었습니다.
운도 지지리도 없습니다;; 저란놈은;;;
이거 이외에 여러곳의 관광지를 둘러보았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구엘저택,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다들 가우디와 관련 된 곳인데...
휴대폰으로는 찍어놓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가우디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으신데... 입장료가 비싼점 참고해주세요 ㅎㅎ
또한, 피카소 박물관, 까딸루냐 음악당 등등 박물관, 미술관, 음악당 등등 볼 수 있는거리도 많이 있으니 저의 엄청나게 부족한 사진과 설명만으로 아 바르셀로나 볼거없고 재미없겠다라고 하시면 오산인거 꼭 꼭 참고하세요 ㅎㅎ
아이고 회사 점심시간대에 작성을 좀 하려니까 힘들고 뭐라고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다음 마지막 편으로는 바르셀로나 하면 축구!!!
누캄프 경기장을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모두 좋은 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