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담배심부름???

925 |2013.11.18 20:28
조회 1,070 |추천 0
안녕하세요 방탈인거알면서 글 써 봅니다...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 많이ㅠ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 참고로 글 재주 없어요..



























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5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데요







돌다 대학생 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남자를 볼 때



비흡연자인지 흡연자인지 먼저봅니다.







집에선 아버지도 오빠도 아무도



담배 피시는 사람이 없어서 혐오감이 강해요..



남들보다 싫어하는 정도가 좀 더 큰편입니다







바보같게도 지금 (아니 헤어졌으니 전 ) 남자친구가 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만났습니다.







그때 남자친구는 담배를 피고있던 상황임에도..



거짓말을했고 전 바보같이 믿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흡연자더군요 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잘 못 됬네용....







무튼, 오늘 저는 남자친구한테 담배심부름을 받았어요.......ㅡ.ㅡ



말도안되는ㅎㅎ







제가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상태라



수중에 천원짜리 한 장 있어서 커피하나 사먹을 돈이 없었어요...ㅋㅋ오늘 엄청 추웠자나요...ㅠㅠ







결국 남자친구가 자기 카드를 빌려줬고..







그 카드받고 나갈려는 찰라































"내 카드가져간 그 시간 동안 담배 못 사니까 담배 하나만 사와"



...........................















첨에 정색하고 싫다했더니



자기도 화내고 정색하더라구요 ...ㅋㅋㅋ



평소 제가 담배냄새나면 좀 쌀쌀맞게굴긴합니다만 담배사오라는 말 듣고 좋아할 여잔 없자나요ㅠㅠ



아님 자기가 바로 사와도 됐었어요.. 1분거리...



담배그렇게 험오하는 여자친구에게 사오라는 그 자체가 전 너무 분하더라구요ㅜㅜㅜㅜ















그러고 또 바보같이



남자친구 달래주고 전 카드 들고 학교 내 슈퍼로.











남자친구는 건물 내에 아르바이트 중이였는데, 관리자도 없고 좀 많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저도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 가끔 밖에서 자판기 커피도 뽑아오고 하거든요 ㅋㅋㅋ







매점가서 "담배있어요?"







라고 묻는데 어찌나 내 스스로가 어이없던지...ㅡ^ㅡ



ㅎㅎㅎㅎㅎ







그러고 화나서 카드 던져주고 바로나왔네요.



커피고 머고 .. 그 커피는 아침점심 다 굶고 처음 먹는 한끼나 마찬가지였어요ㅠㅠ 약3시쯤..







첨에 카톡으로 말도 없이 가냐고 뭐라더니



사과하더군요 ㅠㅠ ....



근데 이미 기분 나빠진거 바로 풀리는거 아니잖아요



....................전 바로바로 풀고 이런 성격 못되요..



근데 남자친구는 매번 제가 바로 안 푸니까 오히려 자기가 더 화를 내고..



그래서 안 푼 상태로 계속 한 1시간 있었더니



















돌아오는 말



















야ㅅㅂ



야 꺼져



















.........















돈 값아 만원















꼴 보기싫으니까 제발 피해다녀라



















..............











지금까지도 문자와서 자기기분나쁜것만



말하네요.....



너무이해가안되요.



제가 너무한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