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실수..어디까지 이해해봤니..?
익명
|2013.11.18 21:39
조회 243 |추천 1
20대중반 직딩녀입니다
처음으로 음슴체로 글을써보겠음
이제막1년사귄남친있음
처음부터 속을많이썪였음
술을넘조아하고 담배를완전많이펴서 입술은보라색이고 손은수전증증세가있었음
술먹고맨날전화해서 속도많이뒤집었고
새해에도 술먹고저놔해선 눈물을쏙뺐던기억이있음
하지만 날이갈수록 술도많~~~이줄이고 담배도끊고 회사일도열심히해서 인정도받고
주변사람들이 사람됐다고 무한칭찬했음
그런데...일은어제터짐
남친폰에.....우리만의세계에있었던 그 시간이..녹음된파일이여럿있는거임
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음
우린진심사랑했고 결혼하자며 이런저런계획도세우고 부모님께인사도드리자며 그렇게진지하게 미래를계획하던사이였음
네이트판에서나 네이버지식인에서나 친구의친구의친구의이야기라고 하며 건네듣던 그 이야기가....내게일어날줄이야
경찰에신고를해야할지..덮고 헤어질지..덮고다시만날지 너무나고민됐음
속많이썩였지만 나를진심으로사랑했고 나또한 닫혀버린내마음을열게만들었던 그사람을 진심으로사랑했던거임
그래도 사랑이었기에 경찰에신고는하지않으려고 휴대폰탈탈뒤져서 녹음파일은다지웠고 다행히 사진이나동영상은없었음
이유를물어보니 내가 그런걸..별로안조아해서 자주 그런시간을 갖지못했는데 자신만의시간을 갖을때 이상한여자들이나오는야동보다는 함께했던시간으로 상상하고싶었다고함
내이야기가아니라면..미친x고민할거리도아니다 당장헤어져라 고민하는너도또라이몽이다 하고 욕을한바가지퍼부어주겠지만....그래도사랑이라그런지 고민됨...
어디가서고민상담도못하고....
궁금하네요 내가아닌다른사람들의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