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아리 선밴데 어쩌다 알게 된 오빠
그 오빠가 잘못해서 어쩌다가 전화번호도 알게됐고
가끔 몸이 안좋아서 도와주면 고맙다고 몇번 연락도 하는 사인데
다른 애들한테는 편하게 대하면서
나한테만 유난히 친절하게 대하는게
내가 불편해서 그런 것 같아요
원래부터 착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냥 보통의 친절이겠죠?
페이스북 친추요청도 했는데 수락을 안해주고있어요
제가 불편한 거겠죠?
그냥 안할껄 그랬나봐요...
몸도 약하고 날씬하지도 않고 같은 동아리도 아니고
볼때마다 신세지고...
고백하면 서먹해질까봐 절대로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