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인 여대생입니다.
가끔 판 읽다보면 좋은 조언들 있어서
저도 지금 저한테 필요한조언 얻을수있을까해서 글써봐요
ㅠ 사실 이 글을 쓸지말아야할지도 고민했어요 ㅠ
저는 외모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받습니다.
이 일의 발단이 뭐냐면. 중학교때일인데
저는 제가 그리 이쁘지도 못생기지도않았다고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남자얘들이 제외모를 보고 따돌리기시작했습니다. 그냥 따돌린게아니고 정말 수치스러울정도로 저를 따돌렷습니다.
외모에한참 민감한 사춘기 때 저는 이러한일들 때문에 큰 트라우마가 생겼고 실제로 자살시도 까지한적도 있습니다저는 제자신을 위해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버틸려했지만. 저를 보는 시선들과 말 태도들이 저를 더 억누르고 저를 힘들게했습니다. 제 성격은 원래 활발한편이었는데 이 일 이후로 너무나도 소극적인 성격이 되었습니다.
대학가서도 이쁜얘들만 쳐다봐주고 사회에선 이쁜얘들만 대우를해주는걸보니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이쁜얘들보는거싫어서 페이스북도 일부러 안하고 그 흔한 sns조차 안합니다.
길을 걷거나 지하철을타다보면 이쁜여자들이 요새 많은데 그런여자들을 보면 제가 한없이 작아지는것 같고 죽고싶습니다.
제마음이 삐뚤어진걸 알기에 제 마음가짐만 스스로고치면 지금보다는 행복한 삶을 살 수있을거 같은데 자꾸만 무너지네요
남자친구도 저에게 외모지적을자주하는편인데 티는안내지만 그럴때마다 너무 억장이무너집니다.
남자친구한테조차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런말 듣지못하는데 여자로서 왜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비뚤어진 마음을 고칠수있게.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ㅠ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