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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한테 고백하는 썰 1

혜련 |2013.11.20 17:56
조회 751 |추천 0

안녕하세요 , 썰은 진짜 꽁꽁숨겨왔다가 터트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존댓말은 불편하니까 음슴체로 갈께요.

 

그남자애 - 백이라고 하겠음 (백씨라서 ㅋㅋㅋㅋ)

 

내가 그 백을 좋아한지는 바야흐로 정확하진않음. 분명 6학년 끝날때쯤 호감이있었는데, 정식으로 좋아한건 중 1 입학식때쯤이었음 (지금도 중1임 ) 백을 만난건 영어학원(문깡이라고 ㅋㅋㅋ) 이었음. 나는 거기서 나댔지. 왜냐, 권력을가진자.. 미안합니다.

그냥 그반을 오래동안해서 나대고싶었을뿐이었음. 신입생이들어왔는데 백인거임 ㅋㅋ 백이랑 나는 알던사이가 전혀아니었음. 내가 첫눈에 반했음.

첫눈에 반한사건은 그 아이가 매너가 몸에 배였는가싶기도하는데, 내가 마이쭈혼자 쩝쩝먹고있었는데,남자애들이 아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구걸하고있었음. 그래서 기부하는 셈치고 기부했음. 남자애들다 고맙다는 인사없이 쳐먹고있는데,

백 혼자 "고마워" 이러는 거임. 역시 나는 조금한거에도 설리설리... 그때부터 좋아하게됨.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야 백은 매너가 배인 남자가 아닌걸 깨닫게됨. 나를 낚시하려고 잡아둔 물고기일지도 모르는 거임.

 

어느새 5월달, 백의 번호를 친구에 의해 따서 카톡으로 " 혹시 백이야?" 너무 오글거렸나싶기도함 ㅋㅋㅋㅋ 어쨌든 톡을 보냈음. 한 1일뒤에 카톡에 1일이라는 숫자는 사라졌음. 백이 봤다는 증거임. 근데 , 씹혔다는 아주 더러운 사실. 솔직히 여자는 남자한테 카톡보내는데 씹히는거싫어함. 남자들은 게임한다고 씹을수도 있지. 나는 아주 기분이 더러웠지만, 게임하고있었겠지...이러면서 긍정적으로 이해했음.

 

다음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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