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16년차 혼자 김장한번 못해본 회원님의 봉사후기~*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눈발은 날리지만 일기예보만큼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니네요.^^
하지만 바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방심하지 마시고 든든하게 챙겨입으세요.
며칠 전,
장길자회장님의 2013년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포스팅을 해 드렸는데요.
아마도 봉사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에 감동을 많이 받으시고
집에 오셔도 피곤함을 뒤로 하고 팔 걷어 볼펜잡기에 바쁘셨나 봅니다.ㅎ
아님 시골에서 목빼어 기다리는 저를 위해서..
그 감동을 봉사후기로 이렇게 전해 주시니 저 또한 읽기에 바쁘네요.^^
역시나....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현장에 절실히 가고 싶게끔 만드십니다.
ㅎㅎ
<봉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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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15일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으로 너무나 가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주부16년차되면서도 혼자 김장한번 못해본 제가 오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한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참여해 김장하는 체험을 가졌습니다.
서둘러서 성남시청에 도착하고 보니 많은 회원님들이 벌써 도착하셔서 오렌지색 앞치마에 머리수건, 그리고 손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봉사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함에 놀랐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이 되고 처음해보는 봉사라 선배회원님들과 손발을 맞추며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하면서 군침이 돌아 맛보고는 싶었지만 차마 먹어보고 싶다고 말은 못하고 있었는데 선배회원님이 어찌 알았는지 김치에 굴을 얻어 제 입에 넣어주는 것이었어요.^^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입에서 감칠맛이 나면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ㅎㅎ 이 김치 받는 사람들이 김치먹으면서 행복해 할것을 생각하니 정말 뿌듯한 마음에 너무나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오늘 김장하기까지 많은 회원님들의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3일에 배추3,000포기 절이고 무우 500개등 모든 속재료는 다듬어서 준비해놓고 14일은 김치헹구고 물빼며 김장속재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김장이었습니다. 제가 봉사하는 것은 정말 힘 안들이고 코 푸는 겪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김치 8,000kg 성남에 어려운 이웃 10kg씩 800세대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봉사현장에 도착한 성남시장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건네주었습니다.어머니의 사랑이 듬뿍담긴 맛있는 김치로 800세대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하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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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봉사후기를 읽으면서
역시 김장은 쉬운 일이 아니구나~!! 느끼게 되네요.
15일 당일, 배추에 양념 버무리는 것외에도
며칠 전부터 배추손질과 절이기, 양념재료손질과 양념만들기...
주부라면 모두가 아시는 허리 아픈 힘든 과정이죠.^^
자그마치 8,000kg나 되는데요.
그러나 함께 하신 회원님들로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무사히 마쳤음에
2013년 겨울도 서로 마음을 나누며 따뜻하게 시작이 되네요.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동절기의 봉사활동이 시작이 되었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