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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처음

처음 |2013.11.21 21:56
조회 442 |추천 0

다 처음이라 그런 거겠죠. 그냥 그사람과 했던 게

다 처음이라 잊지 못해요. 그래서 그런걸거에요.

지독한 담배도 펴봐요. 피는 동안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 까봐요.

그거 알아요? 저한테 질린건지 아님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모질게 군거죠? 근데요. 헤어지자고 보냈을 때 내의지 아니였어요.

그것만 알아둬요.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헤어져도 이리 헤어지고

싶지는 않았어요. 대화로 하고 싶었어요. 헤어지자 말로 하고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그게 참 잘 안되네요. 당신때문에 힘든게 아니에요.

그냥 저 자신 때문에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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