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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본 영화들.

친구가 이별에 힘들어하는 저에게 추천해준 영화들을 보며 맘을 많이 달래고 있어요.
1. 연애의 온도 최근에 나온 영화중 권태기 커플을 가장 잘 묘사했다고 해서 봤는데요.저는 전 여자친구에게 심한말을 못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극중 이민기처럼 막나가는 행동을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권태기이후 다시 만나서 비오는날 서로 감정 털어놓는 장면은 조금공감이 되더라고요. 그치만 생각보다 재미없었습니다.
2. 500일의 썸머이건 정말 제가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으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운명을 믿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믿어왔거든요. 썸머라는 여자가 너무 독하게 보여서 괜시리 열받기도 했네요.. ㅎㅎ마지막 엔딩부분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3. 이터널 선샤인(강추)이건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영화관에서 직접보고는 정말 지루하다고 느낀영화였어요.하지만 지금 나이를 먹고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경험하니 사랑에 대해 이별에 대해 가장 큰 공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이별후 재회를 바라고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는것 같습니다.아파하고 계신분들은 이 영화를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좋은 영화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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