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AMA보고 기사도 보고 사람들 반응보고
사람들 이중잣대에 좀 화나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샤이니랑 엑소가 상 휩쓸었다고 욕했잖아
막 노래도 에셈노래가 반이라고 하면서
근데 난 SM라인으로써 다른 팬덤한테 좀 미안하고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에셈 밀어준거 인정해서
사람들이 멜론뮤직어워드 에셈파티네 에셈콘서트네 했어도 입다물고 있었거든?
내가 타팬덤이었으면 분명히 화났을일이니까
근데 솔직히 어제 MAMA는 YG파티 아니었나?
솔직히 엠넷에서 YG밀어주는거 맞잖아
1.
노래 4곡으로 빅뱅콘서트 만들었다면서
초록창블로그에도 뷮들이 빅뱅단콘 같았다고 자랑스러워하던데
근데 왜 에셈밀어준건 에셈파티고 YG가 휩쓸면 왜 받을만했다고함?
이중잣대잖아이건
원래 내가수가 제일 멋있고 내가수가 상받았으면 좋겠다는건
모든 팬덤이 똑같은 마음인데
내가수가 한 일은 다 옳은일이고 내가싫어하는가수가하는일은 다 그릇된거다
라는 식 아님?
2.
이건 올해의 가수상인데 이거 지디가받음
근데 온라인 투표로 상이 정해지는건 아니라 해도
GD는 투표율이 샤이니 반도 안됨
3.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엑소가 3관왕이라서 욕엄청 먹었는데
인정함 아직 데뷔한지 1년 반 겨우 넘은애들이 3관왕이라는데
엑소싫어하는사람은 차고넘쳤고 아니꼽게 보일테고
내눈에도 팬빨이 큰것같았음
근데 지디는 4관왕이었음
내가 말하려는건 이걸로 지디를 까려는게아니라
지디말고 2관왕 이상 받은 가수가 있음?
지디만 4관왕이고 나머지 가수들은 다 1관왕만함
멜론 뮤직어워드에서는
샤이니 버스커버스커 비스트가 2관왕씩함
이게 지디 밀어주는거 아니고 뭔데ㅋㅋㅋㅋ
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샤이니가 솔로+단체무대해서 약 11분동안 공연했고
샤이니가 한 무대는 아니지만 샤이니 노래니까
엑소 why so serious합쳐서 약 14분동안 무대했음
근데 샤이니는 옛날노래끄집어내서 무대했다고 욕먹던데
MAMA에서 빅뱅은 개인무대까지 한거 합치면 약 16분동안 무대했음
둘다 무대시간 다른가수들보다 훨씬 길었는데 왜 샤이니랑 엑소만 욕먹음?
14분 16분 차이로 말하는게아니라
샤이니는 올해 낸 앨범 잠깐 스쳐간 너와나의 거리 빼더라도 3개임
샤이니 팬들도 엑소가 자기가수 무대한거 좋진않고
엑소 팬들도 무대보면서 좋다기보다는 까이겠단 생각을 먼저 했을꺼임
올해 낸 앨범 타이틀곡 3개 무대를 연속으로 다 하기엔 힘들어서 그랬다쳐도
에셈 선택 별로임 그래서 욕먹어도 인정했음
근데 빅뱅은 올해 낸 앨범없고 빅뱅 완전체 무대는 작년노래였고
에셈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길었겠지만 팬들은 좀더 보고싶은 무대였음
샤이니 무대가 효과도 빵빵하고 콘서트 뺨치게 돈 쏟아부은 공연 맞음
온유가 공중에있던거 욕하던 사람있는데 그건 온유 목부상때문이고
근데 어제 MAMA에서 빅뱅무대 콘서트 못지않게 퀄리티 있고 멋지고 대단했는거
나도알고 너도알고 어제 무대본사람이면 다느꼈을거임
근데 왜 에셈이 돈부으면 다른가수 생각안한 샤이니 단콘이 되는거고
와지가 돈부으면 퀄리티 있는 빅뱅 단콘이 되는거임?
에셈이하면 모두다 나쁜거고 못된거고 비리고 돈주고 한거고
와이지가하면 아티스트적인거고 좋은거고 멋진거고 실력인게 되는거임?
내가 하고싶은말은,
모두 내가수가 좋고 내가수가 최고고 상받아야 될것같고
팬이라면 그마음 다 똑같잖아
근데 내가수가하면 박수치고 내가 싫어하는 가수가하면 비난하는지
그 이중성이 좀 그래서
에셈이랑 와지랑 스타일은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도 좀 다르지만
에셈이 하는건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들한테 좀 섭섭하다 해야하나
멜론 끝나고 뉴스 댓글에 에셈욕으로 도배되있는거랑
아까 어떤글 베댓이 엑소팬은 팬덤계의 아웃사이더 같다고 한거보고 좀 짠했음
지디를 포함한 와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멋지고 대단함
엑소는 아직 더 자세를 낮추고 발전해야하는거 아는데
에셈에서 만들어낸 가수들도 실력있고 개념차고 좋은가수 많음
요즘 가요계가 지저분해진것같은데
모두 공정하게 깨끗한 경쟁했으면 좋겠다
내가 이런말 하면 분명 에셈이 제일 더럽다느니 엑소무개념때문이라느니
그런 댓글이 차고 넘칠것같지만ㅋㅋㅋ
나 왠지 이글 올리면 엄청 욕먹을것같음ㅋㅋㅋ
나 어디서 이만큼글쓴거 처음인데 캡쳐하다가 귀찮아서 안하긴 했지만
오타같은건 나 손얼어서 그런거니까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