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저도 결혼을 해서 살고있는데 나이도 어리고 주변에 물어볼사람이 없어서요..
저희가 보증금 200으로 월세를 구하고있었는데
부동산에서 좋은집이 있다고해서 소개시켜줬는데
보증금이 좀 나간다해서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1000만원이래요.
그래서 제가 보증금이 너무 쎄서 못하겠다고했더니
부동산에서 800만원을 빌려주겠다고 한달에 50만원씩 갚으라고 계약하자구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랑 연고도 없는 부동산에서 800을 선뜻빌려주고, 복비도 안받겠다고해서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저희가 어리고 월세사는 신혼부부라서 불쌍하고 딱해서 해주는거라고 하길래 알았다고하고
계약금50만원을 걸고 1000-40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계약하자마자 다음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람한테 800씩이나 빌려준게 찜찜하고 혹시 모르니 담보할만한것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보증금 200도 겨우만들었는데 담보가 어딨냐구 찜찜하시면 계약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또 그 다음날은 집주인한테 연락이왔습니다. 1000-40은 자기가 손해이니 500-45로 계약하자는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월세 40이상은 우리형편에 무리고 이미 1000-40에 계약을 찍었으니 그대로 진행하자고했더니
집주인이 계약까지 다 해놓고 자기집에 들여보낼수없다고 500-45아니면 계약해지하겠다고
계약금은 당연히 못돌려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이미 1000-40에 계약을 완료했는데 이게 무슨얘기인가요..
집주인이 지금 계약금50만원을 못돌려주겠다고 버티고있는 상황인데 어떡해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이 돈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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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계약서에 덜컥 싸인을 했지만
알고보니 융자가 2억이 넘더라구요..
집 시세를 알아보니 많이 줘도 1억이 안될거같던데..
이런 집을 소개시켜준 부동산도 너무 밉고
월세 전전하며 사는 저한테 계약해지를 통보해놓고 계약금도 안돌려주는 부동산도 너무 화가납니다..
누구한텐 작은 돈일수도 있지만 저희한텐 큰 돈이에요..
받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