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이차이가 있는 오빠와 연애를 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오빠와 저의 나이차는 7살입니다
오빠가 저에게 하는 행동들과 말에 대한 의미가 진심인건지 궁금해서 네티즌들의 힘을 얻고자
글을올립니다...
연애한지는 몇달 안됬구요
오빠가 자취를 하다보니 오빠네 집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전에 오빠네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여자의 물품들을 발견했었습니다
(폼클렌징, 립+아이 리무버)
솔찍히 기분이 나빴고 그자리에서 오빠한테 버려달라며 치우라고 말했었고
오빠는 미안하다며 버리겠다고 했었죠..
그러고 얼마 후 오빠와 저녁약속이 있었고 회사일 땜에 늦어진다며 먼저 집에가 있었는데
기다리며 오빠방을 청소하다 보니 또 여자들의 물품들이 나왔습니다..(잠옷,편지,화장품 등등)
기분은 너무 나빴지만 아마 인지를 못하고 있는거 같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전에 제가 버리라고 했던 그 리무버를 다시 발견했고 버리지 않고
쇼핑백에 따로 넣어져 있는걸 보았고 그 순간 믿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싫다고 버리라고 했던 그 물건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며
제 말들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은오빠의 행동들이 너무 화가 나
그 다음날 오빠에게 리무버 얘기와 왜 날위해 노력해주는 모습들이 없냐라며
오빠가 너무 밉고 싫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미안하다며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온 문자를 씹고 그사람이 저에게 진실된 마음이 있다면 다시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문자외에는 연락이 오지 않았고 그 다음날 헤어지자는거에 동의하는거냐는 말에 그오빠는 싫다고 하는사람에게 뭐라고 더 할 수있냐며..
난 너가 좋지만 자기는 바뀔수 없다며 자길 믿어주고 의지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사귄지 몇달 안댔지만 이오빠는 저에게 같이 살고싶다.. 만난 여자들 중 너같은 여자는 없었다며
저에게 달콤한 말들을 많이했었고 전 그말들을 다 믿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실 잘 몰르겠네요 이사람의 마음은 대체 뭘까요?